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용남 의원 발언
위원 이게 왜냐면 과장님 알고 계시네요. 지금 시민들 택시 한번 잡으려고 하면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그런데 강릉시에서는 택시를 왜 감차하는지 모르겠대요.
이게 뭐 택시 운수종사자들 본인들이 자발적으로 감차를 하겠다면 몰라도, 감차위원회가 있어서 결정했던 사항이지만 제가 볼 때는 이 택시가 아까 몇 년간 백몇대를 감차한다고 하는데 우리 강릉시가 관광도시인데 이용객들이 이 불편을 감수해야 되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제가 상임위 때도 마실버스에 대한 전반적인 걸 다 구조조정을 해봐야겠다고 동료 위원께서도 얘기하셨고, 이 마실버스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 감차를 한 택시들을, 희망택시 노선을 좀 확대해야 돼요. 그게 훨씬 효율적일지 모릅니다.
그래서 종래에 대중교통 운수업체들하고 상생을 해야 되니까 고민하는 부분들이 많을 거예요. 그분들의 영업권을 침해하는 부분들, 수익이 줄어드는 이런 것들을 고려하고 하다보니까 엄청나게 과장님이 머리가 아플 겁니다. 그래서 전문가들하고 이 택시, 또 마실버스, 그다음에 회사 버스, 이걸 총체적으로 다시 한번 진단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 택시 감차부분은 꼭 이행을 안 해도 된다는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