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그 안에, 예산 안에 하실 거잖아요. 우리 신흥삼거리 예를 좀 들어드릴게요. 신흥삼거리에서 삼거리가 너무 밋밋하다고 이상한 조형물 인공적으로 다 해 놨다가 주민들이 반발이 심하니까 1년도 안 가서 도로 다 그걸 빼내버리니까 오히려 아무것도 안 했을 때보다 풀도 하나도 없고 나무도 하나도 없고 엉뚱한 거리가 돼 버렸어요.
그래서 지난 12월 달에 그래서 거기가 너무 휑하다고 그래서 거기서 일단 크리스마스 트리 갖다 놓고 했는데 그거 한 달 지나고 나니까 지금은 삼거리 안에 풀 하나가 없고 아무 조형물도 없고 그런 사태 될까 봐 제가 이 말씀드리, 9700 절대로 적은 돈 아니거든요. 돌팍재삼거리는 오히려 막 우리 어른 키 1m 이상만 뭐 갖다 놓으면 차에 앉았을 때 시야가 가려요, 오히려. 여기는 최소한 심플하고 담백하고 그냥 주민들이 지나갈 때 그냥 웬만하게 하시는 게 차라리 낫지 뭐 이상한 돌, 뭐 아까 여기다가 조경석 갖다 놓으신다 그래 가지고 내가 깜짝 놀란 게 오히려 차에 앉았을 때 막 시야를 가려 버리고 이러면 또 시야를 가린다고 그러면 또 다 빼 버려. 9700 들였다가 내가 볼 때는 하나 마나 한 일이 돼 버리니까, 신흥삼거리 한번 와서 보세요.
안 하느니만 못 하게 돼 버렸어요. 거기 2억 들인 거예요. 그런데 우리 지금 9700이잖아요.
이거 어떻게 하실 건지 자료를 저희 위원님들한테 다 주세요. 그러면 저 이거 행정감사 때 같이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