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진용 의원 발언
위원 인위적으로 행정에서 이래라저래라 아무리 얘기해도 안 따라가잖아요, 업체에서. 그거 시간조절이라든가 이런 것들 본인들이 불편한 걸 알면 본인들이 안을 낼 수가 있는데, 현장에 실무진인데, 꼭 우리가 이래라저래라 하면 뭔 이 토 달고, 저 토 달고 안 하잖아요. 그리고 보조금 있는 대로 다 줘야 되고, 이거 확 내릴까요, 그냥?
이 돈 있잖아요. 이 돈이면 희망택시 있잖아요, 그냥 카드로 줘서 하면 이 돈이면 마실버스 이용객이 하루에 10명 채 될까 말까 한데도 있고 자주 탑승하는데도 있고, 천차만별이잖아요. 1년에 이 돈이라고 하면 어마어마한 돈인데, 이걸 갖다가 그냥 퍼가지고 공짜로 길거리에 치우고, 주민들한테는 혜택 하나도 없고, 불편사항만 거꾸로 가잖아요.
차라리 마실이 아니고 무슨……. 그래서 이 부분은 노선을 재검토를 하고, 종합적으로 한번 우리가 포럼을 하시든지 준비를 하셔서 의견청취를 한 번 더 해서 우리가 개선해 나갈 건, 그대로 시행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인구수가 적단 말이에요. 다른 시보다는 인구수가 적잖아요, 도·농촌 구간해서, 몇 개 안 되는 노선을 가지고 이렇게 단독부서에서 하루 종일 시달려야 되냐고요, 이거를.
그래서 이왕 버스를 우리가 매입을 해서 운영을 합니다마는 이 버스는 얼마든지 계획을 바꿔서 다른 걸로 전환할 수 있는, 우리 시 것이잖아요, 우리가 샀으니까. 우리가 그 소형버스를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고려해서 한 번쯤은 심도 있게 재검토를 해 볼 필요가 있다, 다시 하더라도. 그러면 이 부분을 조속하게 과에서 의지를 가지고 해야지만 해당되는 우리 의원들도 수긍을 할 수 있고, 이해도 할 수 있고, 또 얘기도 해 줄 수 있고 그렇잖아요.
그런데 이게 1년 내내 뭘 어떻게 하겠단 얘기는 한 마디도 없단 말이에요. 민원은 민원대로만 일어나고, 아마 교통과에서 최고 많은 민원은 이 부분 아닐까 싶습니다. 본 위원도 가장 밀접하게 접하는 부분이고…….
자, 환승장도 예산이 들어 왔어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