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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미순 의원 발언

337회 제2기획행정위원회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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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 위원도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에 대한, 앞서 용역 들어가기 전에 주민들에 대한 뭐 설명회라든지 그런 부분이 없었던 부분은 조금 많이 아쉽습니다. 그런 부분을 조금이라도 선행을 하고, 어느 정도의 공감대를 얻어서 용역이 들어갔으면 더 좋았겠다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은 들고요. 그리고 모든 사업들이 다 이제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서, 찬성, 반대의 의견을 해서 뭐 반대가 많으면은 사업이 안 되고 그렇지는 않지 않습니까?

어떤 사업을 진행하는 거는 뭐 나라의 정부나 그리고 또 부산시나 어떤 사업적인 부분은 먼저 선제적으로 끌고 가서 그 뒤에 효과성을 주민 분들에게도 나타내어지는 그런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조금 더 이제 남구의 브랜드를 높이고자 하는 사업성의 접근성으로 다가갔다라고 제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이제 구 명칭을 바꾸기 위해서 많은 구를 지금 비교를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인천의 미추홀구를 굉장히 많이 예를 드는데, 저는 솔직히 인천에 어떤 구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뭐 동구, 서구 뭐 그런 건 있겠죠. 근데 그 외에, 뭐 다른 구가 있는지는 잘 모르고, 인천 하면은 딱 무조건 떠오르는 거는 미추홀구입니다. 그 미추홀구가 어떤 뜻인지를 제가 아까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뭐 고려시대부터 그런 얘기가, 이제 역사적인 스토리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이제 우리가 남구라는 명칭을 바꿀 때는 뭐 역사성이라든지 그다음에 도시 브랜드를 했을 때에 다가오는 이미지, 그런 다각적인 면에서 접근을 해서 우리가 구 명칭을 정해야 되는데, 우리 남구를 대표하는 거는 뭐 오륙도라든지 아니면은 우리가 지금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밖에 없는 유엔기념공원이 있지 않습니까? 이 2개 정도가 역사성과 특징을 나타내는 부분이고,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 남구에서 만약에 구 명칭을 바꿨을 때 어떤 부분으로 다가가야 되느냐? 많이 알려져 있는 오륙도구나 아니면 유엔이 들어가 있는 구를 생각할 수밖에는 없는 상황입니다.

그랬을 경우에 오륙도는 우리 부산에 있는 분들은 아시지만 전국적으로는 오륙도라는 거를 또 모르시는 분들이 많고, 점점 나이가 젊은 세대들에게는 오륙도가 아직 인지가 안 되어 있는 부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유엔은 모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세계적인 기구라는 것도 알고 있고. 그리고 또 유엔공원이 남구에 있다는 거를, 모르는 분들도 계시겠죠.

하지만 이게 세계적으로, 우리가 또 11월11일날 턴투리턴인가? 또 행사도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세계적으로 우리 11월11일날 남구를 향해서 1분간의 묵념을 하는 그런 거를 비춰 봤을 때는 뭐 어느 정도, 이제 ‘답정너’처럼 ‘유엔남구’로 다 정해져 있는 상태에서 용역을 하지 않나라고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이 유엔이 가지는 상징적인 의미를 본다라고 하면 그런 부분은 뭐 과하지는 않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이 부분에 아까 맨 처음에 이제 서두에 말씀드렸던 그 부분 있지 않습니까? 용역 들어가기 전에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해야 된다라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용역을 들어가면서 그 안에 이제 뭐 주민설명회라든지 여론조사라든지 그런 게 있다라고는 하지만 그 앞에 용역이 들어가기 전에 이런 계획들을 혹시 설계를 하실 의향은 있으신가요?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