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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326회 제9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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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부대 거기 숙소가 몇 개 있어요. 그런데 그 몇 개 있는 숙소는 마땅한 데로 옮겨주면 우리도 옮기겠다. 그리고 나서 그 아래 있는 거는 묻지 말아라, 그 아래는 건드리지 못한다.

뭐가 있나 봐요, 군사기밀적으로. 그러니까 그것 빼고는 거기 둘레길을 쓰는 거에는 반대하지 않는다라고까지 얘기를 들었다고 했어요, 먼저 위원들 중에서. 그러니까 전혀 이게 합의나 추진이 안 될 사항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러니까 거기서 지금 끝나지 말고 그 둘레길까지 하면 예단포 앞에 있는 우리 근린공원 몇 개 붙어 있잖아요. 활성화 안 되고 있어 가지고 우리가 맨날 관리만 하잖아요. 다 고루고루 될 것 같아요, 바닷가도 예쁘고.

그러니까 그렇게 하는 것도 용역 쪽으로 한번 생각을 해 봐 주시고요. 그다음에 이거 아까 매트 얘기가 나왔으니까 원도심에 소공원에 매트를 깐 데가 몇 군데 있는데요. 제가 10개 받으면 공원 쪽에 5개는 그 매트 도로 치워달라는 거였어요.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어르신들은 그 매트가 뜨거운 데다가 그 매트에 걸려서 넘어진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렇게 뭐지, 지팡이 드신 분들은 오히려 불편하고 비가 한 번 오잖아, 마르는 데 일주일 걸린대. 그래서 꿀룩꿀룩, 꾸덕꾸덕, 꾸룩꾸룩 하다는 거야.

표현을 그렇게 하시는 거야, 어른들이. 꾸룩꾸룩 해서 기분이 안 좋대. 너무 거기서 안 좋은 냄새도 올라온대.

그러니까 이거를 진짜 아까 한창한 위원이 얘기하듯이 꼭 깔아야 되는 위험한 길 있잖아요. 뭐 미끄러지는 이런 데는 이게 매트를 깔아야 되는데 오히려 공원에다가 그거를 전체적으로 깔아버리니까 오히려 우리는 생각해서 깔아줬는데 민원이 사실은 많았어요. 그러니까 그 부분을 꼭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우리가 하다못해 백운산이나 이런 데 올라갈 때 미끄러지는 데는 그걸 깔아야죠.

그런데 그렇지 않아도 되는 길은 차라리 비가 오면 이틀이면 말라요. 그러니까 그런 데는 깔지 말고 그런 것도 조금 더 잘 자세하게 꼼꼼하게 챙겨봐 주세요.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