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진용 의원 발언
위원 왜 그러느냐 하면 타이틀 자체가 브랜드마케팅, 힐링, 이리 보면 다 그래요. 로컬, 이렇게 해서.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순수 우리말로 풀이하면 어떻게 돼요?
영동권 이러면 관광거점도시인데 당장 외국인 상대가 아니잖아요? 우리 국민을 위하고 우리 주민들을 위해서 관광도시로 선정하고자 하는 거점도시라고 하면, 그것도 영동권에서 강릉이 제일 중심에 있잖아요? 적어도 예산서라든가 앞으로 사업계획서하고 할 때는 외래어 쓰지 말고, 아름다운 우리말 천지인데 그런 걸 활용해서, 젊은 층들 해서 브랜드마케팅 이러면 어른들은 이게 뭔지 압니까?
우리 맛이 하나도 안 나잖아요, 강릉에 하는 게? 이게 전부 다 그래요. 국제행사를 추진한다 이러면 이해를 해요.
대상자가 국내보다는 국제행사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쓴다고, 한시적으로. 그런데 이런 부분들은 타이틀부터 목적부터 순수 우리말로, 지금 단장님 보고 우리말로 해석 좀 해 주십시오 이러면 얼핏 답이 안 나올 거예요, 하도 외래어를 쓰다 보니까. 예산서 전체가, 이 한 권을 보면 당초예산도 매한가지고, 전부 다 이게 우리 말 퇴색해 나가지 않느냐?
행정에서 이렇게 쓴다고 하면 안 되고, 그냥 지역어를 쓰란 뜻은 아니고 순수 우리말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앞으로는 강구했으면 좋겠다! 관광도시에 걸맞게끔 그래도 우리는 우리말을 씁니다. 다른 지역하고 다르게 갈 수 있는 특화도 하나의 관광사업이 아닌가 이렇게 봐요, 그렇죠?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