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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기영 의원 발언

296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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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왜 굳이, 지금 시청 앞에 7번 국도로 상하행선 드나드는 차량들 교통량 숫자가 적은 숫자가 아니잖아요. 그런 것까지 철거해서 여기에 다 회전교차로를 만들어서 차량들 한 군데로 모아서 돌아가려는 이건 본 위원이 봐도 뭔가 또 잘못됐다! 기존 7번 국도를 놔두고 그 밑에 신터미널 오거리 쪽이나 어떤 이런 쪽의 회전교차로도 아니고 그것을 다 철거해서 일대를 전부 다 회전교차로로 만들어서 그 많은 교통량을 한 군데로 모아서 지나가게 하겠다?

이게 여름철이나 토요일, 일요일 이럴 때 외부에서 많이 차량들이 몰려올 때 보면 상행선 부분이, 서울 올라가는 차량들이, 지금 시청 앞에서부터 남쪽으로 보면 저 농산물 도매시장까지 차량들이 밀려요. 요즘도 퇴근시간 때 보면, 본 위원도 7번 국도를 타고 나가다 보면, 퇴근시간에 보면 관대 사거리에서부터 차량들이 밀리기 시작해서 농산물 도매시장 지나서까지 차량이 정체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 차량들이 들어와서 관동대 사거리에서 신호를 받아서 들어오면서 바로 택지로 가든 어디로 가든 주문진 북부권으로 들어가든 전부 다 7번 국도 타고, 육교 위로 타고 바로 다 그냥 지나가는데 그걸 전부 다 회전교차로로 차량을 다 모아서, 주문진으로 가든 서울로 가든 거기를 다 돌아서 가게끔 한다는 것은 뭔가 잘못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이게 무엇 때문에 마지막 정리추경하는 상황에 용역을 하겠다고 예산을 올려놓았는지 모르겠는데, 본 위원이 볼 때 이것은 오거리의 회전교차로 사태보다도 더 심각한 사태를 맞을 것이다! 시민들의 여론도 한번 안 들어보고 일방적으로 이렇게 만들겠다, 저렇게 만들겠다 하는 것은 조금 아니지 않느냐?

이걸 갖고 본 위원이 만나는 시민들에게 한번 여론조사를 해 봤어요. 이게 타당하다고 답하는 시민 한 명도 못 봤어요. 일반 강릉시민들이 회전교차로나 토목 부분에 대해서, 도로 부분에 대해서 전문지식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일반 시민들이 생각하고 바라보는 시각에서도 말도 안 돼요.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까지 다 항변을 하는데 이런 여론도 한번 수렴도 안 하고 이런 것을 하겠다? 이 부분은 본 위원이 봐도 상당히 납득하기가 어렵다 그렇게 보는 겁니다. 이걸 조금 더 고민을 해 봐야 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과장님, 아실는지 모르겠지만 대관령 쪽에서 내려오다가 시청 쪽으로 고가 타고 올라오잖아요?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