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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327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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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지금 제가 인쇄를 좀 해 갖고 오라고 제가 지금, 죄송합니다, 사전에 좀 했어야 되는데. 얼마 전에 현장민원이 와서 저희가 운북동에 나갔다 왔어요.

여기 계시는 강후공 위원님하고 같이 제가 나갔다 왔는데 지금 보면 이게 운북동, 제가 주소는 따로 알려드릴게요. (사진 자료를 들어 보이며) 어떻게 돼 있냐 하면 가운데 길이 있고 저쪽에는 하수관을 묻었어요. 그런데 하수관을 묻었는데 그게 가운데 길을 놔두고, 도로를 놔두고 이쪽에 있는 하수관은 안 묻었어요.

그러니까 만약에, 이게 어떻게 이렇게 될까 모르겠다, 잠깐만요. 무슨 말이냐 하면 여기가 도로인데 이쪽에는 이렇게 묻었는데 이 길 가운데 두고 왼쪽에는 안 묻은 거예요. 그래 갖고 여기 농사짓는 밭 하나가 이번에 장마 때 거기가 전몰됐어요.

그래 갖고 밭 하나를 망쳤어요, 논 하나를. 그러니까 이분들이 뭐라고 얘기하냐면 “차라리 얘를 하지 말지.” 얘는, 오른쪽에는 해 놓고 왼쪽에는 안 해 놔서 지금도 계속 이렇게 물이 고여 있어요. 그래 갖고 논 하나를 망쳤어.

그리고 옆에 있는 밭도 망가졌어요. 이거는 저 위에서 이렇게 할 때 분명히 비가 오면 이 물들이 넘쳐서 왼쪽으로 넘어설 거라고 좀 예상을 했었어야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 지역을 한번 나가셔서 이분들이 뭐라고 얘기하면, 올 장마에 이렇게 넘칠 줄 몰랐는데 넘쳐서 자기네 논과 밭이 다 이렇게, 여기는 밭이고 이쪽에 여기 밭이 하나 다 망가졌어요.

그 옆에 논도 다 망가졌어요. 물이 항상 고이는 게 하수관을 묻다가 반만 묻어놔 갖고 그 물들이 여기에 쌓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는 나가 보셔서 조치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제가 이거를 드리고 여기 주소를 드릴 테니까 하수팀장님, 이거 가 보시고 이분들이 걱정하는 게 눈 많이 올 텐데 눈이 거기서는 이쪽은 빠져나가고 그 눈 녹는 게 다 저기 되면 내년 농사도 다 망친다고 꼭 조치 좀 해 달라고, 하수관만 묻어 달라고 얘기하니까 꼭 나가서 보시고 이거는 추경에 올릴 예산이 아니어서 제가 저기는 했는데요. 그래도 본예산에 꼭 이거는 어떻게든 정책적으로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러니까 해 보시고 전화 좀, 보고 좀 해 주세요.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