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제가 지금 이 질문을 드리는 이유가 사실은 영종지역에 제 근방에 어느 산모가 밤에 너무 배가 아파서 때가 아닌데 너무 우왕좌왕하다가 119를 타고 인하대병원까지 넘어갔다가 온 경우가 있어요. 그러니까 제가 지금 생각하는 거는 24시간 문 여는 병원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제가 국제병원 때문에 국회도 여러 번 가서 지금 질의도 하고 답변도 듣고 왔는데 지금 바로 쉽지가 않잖아요. 그러니까 그 방법을 나머지 위원님들이 다 풀어내실 거지만 그러기 전에는 산부인과가 있다고 그러면, 병원에 하나 있잖아요, 운서동에도 있고, 산부인과가.
그러면 이렇게 긴급을 요하는 과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산부인과. 그러면 어느 병원 중에서 산부인과 한 병원이 돌아가면서 하든 그래 가지고 이렇게 야간진료를 할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이 되면 불안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때도 막 그 산모가 배가 아픈데 근방에는 갈 데가 없으니까 산부인과는 다 문을 닫았으니까 119 불러서 원도심까지 넘어가는 거에는 문제가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궁극적으로 그런 쪽으로, 아직 우리가 국제병원은 멀었다고 표현하면 뭐 하지만 아직 힘든 단계가 많이 남았으니까 그 전에도 그런 과 있잖아요, 아이들 소아과. 소아과 같은 경우에도 아이들 막 급하게 아플 때는 어디든 가야 되잖아요. 그런데 당직의사 1명이 소아과전문의는 아니잖아요.
저는 그렇게 확대를 좀 해야 될 것 같은데요, 영종구 분구되면? 종합병원 들어오기 전까지, 우리 국제병원 규모의 뭐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정말 급한 환자는 가서 볼 수 있어야 되는 게 24시 문 여는 병원의 궁극적인 취지 아닐까요? 그렇게까지도 확대해서 왜 안 되는지, 왜 할 수 있는지, 용역이 필요하면 용역을 맡기든지 저는 그게 필요하다고 봐요.
제가 주변에서 봤어요. 밤에 배가 아픈데 아무데도 영종에는 갈 병원이 없는 거야. 119 불러서 인하대병원 갔어요.
그사이에 뭔일 있으면 어떡할 거야. 그래서 그런 게 불안하니까 젊은 부부들이 영종에 못 사는 거예요. 저는 이게 24시 문 여는 병원 어디 선정되는 게 중요한 게 아닌 것 같아요.
그렇게도 한번 알아봐주세요. 소아과인데 소아과 병원이 밤에 문 여는 병원을 만들어 주고 산부인과인데 밤에 문 여는 산부인과를 만들어 주고 어린이 치과병원인데 밤에 문 여는 치과병원을 만들어 주고 그렇게까지 한번 확대해서 정책적으로 고민을 해 봐주시고 안 되면 왜 안 되는지, 되면 왜 되는지 저희한테 문서로 좀 보고를 해 주세요, 저희 의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