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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327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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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우리 그때 덕교 남북경로잔치를 갔는데 어르신들이 정말 너무 의자를 빽빽히 놔 가지고 저희가 들어가서 1분도 서 있을 시간이 없었어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면 그냥 그건 콩나물 뭐도 아니고 정말 움직일 자리도 없었어요. 남북경로당 분명히 문제가, 세 번 갔을 때 세 번 다 그랬거든요.

그리고 아까 손은비 위원 얘기했듯이 들어가는 그 주차할 공간이 저 앞으로 들어갔다가 빼느라고 아주 죽을 뻔했어요. 그러니까 여러 가지 문제가 이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잖아. 이게 지금 3년 내내 같은 얘기하고 있는 것 같은데 여기는 조금 빨리 시급하게, 외져 있는 곳이라고 해서 이분들은 정말 다른 데 갈 데도 없어요.

하늘도시처럼 나가면 복지관 있고 이게 아니잖아요. 달랑 이거 하나밖에 없는데 분명히 그에 준하는 어떤, 더 좋은 거 해 달라는 거 아니잖아요. 너무 좁으니까 나눠달라고 얘기하시는 건데 이것도 못 들어준다고 그러면 말이 안 되는 것 같고요.

그다음에 아까 우리 사회서비스형이든 뭐든 간에 제가 경로당을 다 다녀보면 일주일에 한 번 밥을 먹는 데가 있고 하루에 밥을 먹을 때마다 20명에서 30명 먹는 데가 있고 아예 안 먹는데 먹는 것처럼 하는 데도 있어요, 이렇게 표현하면 안 되지만. 그거 잘 파악하셔서 정말 이 사회서비스에 필요한 데가 어디인지, 지금 29만원 주는 형태가 맞는지를 정확하게 파악을 하셔야 되고 파악을 하시면 꼭 저희한테 뭐 결정하시기 전에 저희 위원들한테 자료로써, 자료를 좀 주세요. 이거는 여기 계신 위원님들은 거의 알아요.

이 경로당은 매일 밥을 해 먹는 데, 안 해 먹는 데. 그러니까 저희하고 좀 의논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괜히 이거 일자리도 아닌 일자리 이것 때문에 봉사하시는 건데 이거 때문에 또 분란이 일어나면 안 되니까, 오히려 정책을 펼치고 분란이 일어나면 안 하느니만 못 하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거에 대한 파악을 우리 저기 뒤에 계신 김명희 팀장님이 발 빠르게 아주 잘 아시니까 같이 의논하셔서 저희한테 꼭 사전보고 좀 해 주세요.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