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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327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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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플리마켓 제가 세 번인가 가봤어요. 그 근처에서 밥을 먹다가 하고 있길래 일부러 가서 봤거든요. 그런데 뭐라 그럴까, 플리마켓 하는 그거 내용 자체가 골고루 다 이렇게 관심을 가질 만한 품목은 아니었어요.

아기들 뭐 이렇게 머리띠 만드는 거 막 이런 것들 위주고 아기가 없는 사람은 또 아예 관심이 없는 물건 아니면 또 저처럼 나이가 있는 사람은 가서 단 뭐 바지 하나도 살 게 없었어요. 막 그런 식으로, 그러니까 거기서 파는 것들이 뭐랄까, 플리마켓이면 누구가 와서도 관심 있을 만한 물건이 있어야 되는데 ‘이거는 좀 이렇게 호응이 적겠구나.’라는 느낌을 저는 세 번 다 갔을 때 다 받았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5000만원이라는 예산을 새로 편성할 때는 조금 더 활성화되기 위해서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너무 플리마켓에만 포맷을 맞추지 마시고, 특히 영종하늘도시만 맞추지 마시고 제가 오늘 점심에 운서동 가서 먹었는데 정말 저희 테이블만 사람이 있었어요. 내가 막 ‘이래서 이거 장사가 될까?’, 그 집이 겨울에는 그래도 약간 이렇게 좀 찼었던 집인데 탕 집이어서 그런지 오늘 점심에 저하고 손님하고 3명밖에 없었어요. 그러니까 저는 되게 걱정을 하면서 먹고 왔거든요.

그러니까 하늘도, 뭐 어떤 이렇게 좋은, 지금 생각 잘하셨고 이거 나는 예산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어차피 예산을 편성할 때, 이렇게 정책을 펼칠 때는 하늘도시라고 딱 못 박지 마시고 운서동도 오늘 너무 심각하더라고요. 그러니까 기왕이면 운서동도 다 혜택 갈 수 있고 조금 더 둘레길로 해 가지고 운북동 저쪽에도 지금 그냥 소상공인 밥집 안 되는 데 너무 많아요. 그러니까 그런 데도 조금 혜택 갈 수 있게, 정책적으로 좀 확장할 수 있게 고민을 해 봐주세요.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