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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328회 제2운영총무위원회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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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실장님, 그런데 그날 그냥 뭐랄까, 그 주변에 있는 상가들이 막 우리 손은비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거 보면 10시, 11시 될 때까지 상가가 꽉꽉 찰 정도로 그래도 그 주변의 상가에서는 많이 좋아라 했대요. 그러니까 그런 것도 감사한 일인데 저는 딱 한 가지만, 나중에 그런 일 있다 그러면 축제 때는 일단 돗자리를 깔고 거기에서 술이나 이런 걸 먹게 하면 안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분들이 돗자리 깔고 아기랑 같이 앉아 있으니까, 사람이 몰려드니까 그 앉아 있는 사람한테로 사람들이 쏟아지는 거야.

그러니까 저는 그게 제일 걱정되더라고. 그러니까 그렇게 사람이 좀 많이 몰릴 때는 돗자리 깔고 무조건 그렇게 못 하게 해야 될 것 같아요, 너무 위험해요. 그래서 돗자리 깔고 그냥 술 먹고 거의 막 뭘 잔뜩 싸 갖고 오셨어.

아기들 막 누워 있고 이러더라고요. 그런데 그쪽으로 사람들이 몰려들면 진짜 이태원 사태 안 나라는 법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저는 그게 제일 겁나서 빨리 마이크로 ‘저 돗자리라도 좀 걷게 해라.’ 이랬는데 계속 얘기했대요.

말을 안 들었대요, 그분들이. 왜냐하면 ‘왜 우리 아까부터 와서 자리 맡았는데 왜 돗자리 걷으라 그러냐.’고 이랬대요. 그래서 그런 부분, 사람들이 모일 때는 돗자리 깔고 아무튼 거기 그 광장에 있으면 안 돼요.

그게 제일 위험하다고 제가 봤어요. 그러니까 다음번에는 돗자리 깔 데를 좀 공원 쪽으로 사이드로 빼든가 그것 좀 꼭 신경을, 다른 과에도 제가 계속 얘기 하겠지만 그게 제일 위험했어요. 그러니까 그 부분은 꼭 체크를 해 주세요, 나중에.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