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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용남 의원 발언

297회 제2산업위원회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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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생각하기에는 청년들이 강릉에서 정착해서 정규직으로 회사에 입사해서 일정 소득 금액이 수도권과 비슷하다면 강릉을 안 떠납니다. 그래서 제가 매번 감사 때나 업무보고를 받을 때 말씀을 드리지만, 기업지원과하고 일자리경제과하고는 다루는 사안들이 유사합니다. 일자리 부분에 대해서는.

그래서 기업이, 우량기업이 들어오면 청년들이 안 떠납니다. 강릉시가 아까 말씀하신 대로 산업 생태계가 제조업이나 우량기업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기회가 없는 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자리경제과에서 많은 예산이 투입해서 청년을 붙잡고자 하지만 지금 보면 사회적기업이라든지 전통시장이라든지 일반 소상공인이라든지 이게 다 같은 동종의 유사한 업종들입니다.

어느 곳에 집중해야 되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일반 소상공인이나 사회적기업들은 이미 계속 연례반복적으로 지원을 했지만, 효과가 별로 발생 못 합니다. 청년 일자리 사업을 강릉시가 역점적으로 목표를 뒀다면 종래 사업과 다른 방식으로 집중해서 젊은이들이 서비스업종이 됐든 무슨 업종이 됐든 정말 내가 여기에 목숨을 걸고 강릉에서 사업을 해서 강릉에서 거주할 수 있는 이런 희망이 보이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십사 주문을 드리는 겁니다.

매번 사회적기업이나 다른 기업들 보조해 주는 사업 수준으로 한다면 또 똑같은 사업이 되고 맙니다. 결과는 뻔합니다. 그래서 제대로 하려면 희망을 걸고 정말 강릉시에서 "야!

청년들이 와도 사업을 해도 정말 살만하구나" 이런 효과가 나타나야 됩니다. 재정 지원 조금 해 주고, 인건비 조금 지원해 주는 방식은 기존에 지원해 주던 방식의 틀에서 별 변화 없습니다. 그 부분은 여러분이 고민하겠지만, 어려움이 있겠지만 정말로 강릉에서 살 수 있는, 청년이 살기 좋은 정착하는 그런 정책을 펼쳐주시기 바라고, 기타사업에 보면 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를 운영하는데 이게 작년 같은 경우에 몇 번 협의회를 개최했습니까?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