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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328회 제4운영총무위원회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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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김광호 위원님 말씀하고도 약간은 연결이 되는데요. 우리 노인일자리 보면요. 아참, 우선 우리 과장님, 뒤에 팀장님 너무 많은 일을 하셔서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일단 노인일자리 보면 우리가 27개 사업해 갖고 한 2200명 정도, 12개 사업해 갖고 한 400명 정도, 시장형 해 갖고 엄청난데요, 인원이. 그러니까 제가 항상 그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 것 중의 하나가 어린이 초등학교 앞에 횡단보도에 여덟 분씩 서 계시는데 오히려 두 분씩만 앞에 나가 있고 여섯 분이 차라리 뒤에 가서 이렇게 앉아 계시면 좋은데 횡단보도 건너는 그 옆에다가 의자를 놓고 앉아 계시니까 학부모들이 특히 그런 얘기 많이 해요. 오히려 아이들이 통행하면서 넘어갈 때 아이가 신호가 깜빡거리면 뛰어가야 되는데 거기에 걸리기도 하고 이쪽 시야에 안 보인다는 얘기를 많이 해서 제가 그럴 때마다 그 동에다는 전화를 해서 약간 의자를 뒤쪽으로 놔 주시면 좋겠다는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그런데 궁극적으로 따졌을 때 우리가 이거 공익 어떤 서비스인데, 사회서비스, 노인일자리를 위한 공익 사회서비스인데 다시 말하다 보면 그냥 그 어르신들 한 명당 어떤 그 한 달에 얼마의 일자리 지원이라기보다는 어떤 혜택을 주기 위해서 억지로 일자리를 짜맞춘 이런 느낌을 배제할 수가 없어요, 항상. 오히려 65세에서 한 70세 사이에 정말 경제적인 게 필요하고 일도 하고 싶어 하시는 노인 어르신들이 일자리 하는 게 노인일자리지 아무나 잘 걷지도 못 하셔 갖고 85세 되는 어르신이 그 앞에 가는 사람 따라도 못 가면서 담배꽁초도 못 주우시는데 그냥 같이 앞에 사람이 가니까 따라가면서 이 일자리에서 월급, 이게 월 급여라 그래? 얼마 되지도 않지만 이거를 위한 일자리, 이거를 위한 그분들한테 혜택을 주는 거 저는 그게 좀 앞으로는 시정이 돼야 될 거예요.

그런 일자리를 필요로 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지만 그래도 조금은 이게 정비가, ‘우리가 2000명 일자리를 줬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정말 그분들이 사회에 공헌도 해야죠, 받으시는 것만큼. 그런데 그게 안 되고 있어요. 일자리를 위한 일자리고 그러니까 신흥초등학교 앞에 가면 여덟 분이 그냥 앉아, 한 여섯 분은 앉아 계시고 두 분만 서 계셔.

그러면 6명에게는 그냥 일자리를 위한 일자리를 준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그건 내가 볼 때 이런 사업을 처음 만들었던 그분들의 뜻이 아닌 것 같고 제가 볼 때는 주민들의 뜻도 아니고 그냥 조금, 아까 말한 것처럼 김광호 위원 말, 이런 데 가서 65세에서 한 70세 어르신들 이런 데 일자리 많이 줘도 되잖아요. 그래 갖고 한 100에서 150만원 급여 받아 가면 얼마나 그게 생활에 도움이 되겠어요, 지금처럼 28만원 안 받아도 되고.

그러니까 이게 한 사람 준 것보다 열 사람 받았다는 이 광고 효과라든지 뭐 이런 나중에, 내년에 제가 볼 때 어느 자리에서인가 구청장님이 내년에는 이런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하겠다고 그래 가지고 제가 완전 속으로 그냥 너무 막 속상하더라고요. 왜냐하면 자꾸 일자리를 위한 일자리, 이렇게 하나라도 더 하기 위한 일자리가 아니라 노인 어르신들이 정말 할 수 있는 일을 주고 그분들한테도 어떤 사회적인 공헌 이런 걸 했다는 그런 자부심과 내 경제적인 거에도 도움이 됐다는 거랑 그래서 진짜 양질의 일자리가 자꾸 돼 나가야 된다고 봐요. 그러니까 이미 했던 거는 줄일 수는, 얼마나 힘든지 제가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이거를 또 내년에 우리 선거하고도 맞물려 있는데 제가 중요한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거 총선 때 확 늘어나고 대선 때 확 늘어나고 또 내년 지방선거 때 확 늘어나고, 한 번 늘어나면 줄이기 힘들어요. 그러니까 잘 생각하셔서 정말 꼭 가야 되는 일자리 있으면 조금 급여를 더 주시더라도 그 일자리가 계속 꾸준히 갈 수 있게, 그리고 이쪽에 101동 101호에 살던 할머니가 할 수 있으면 그다음 102동 102호 사는 할머니도 할 수 있어야 되고 이렇게. 그리고 또 기초생활수급자나 정말 필요하신 분들은 조금 더 좋은 자리에 조금 더 급여를 받을 수, 급여라고 표현도 못 하지만 그런 일자리를 주고 이렇게 고민을 좀 해 봐 주세요, 과장님.

뭐 하도 우리 과도 너무 자주 바뀌니까 말 또 하는, 같은 말을 자꾸 반복하게 되는데 내년에 이렇게 일자리를 위한 일자리 이러면 저는 예산 할 때 이거 분명히 제가 어느 일자리 얼마씩 나가고 인원 어떻게 되고 제가 처음부터 다 들여다볼 거예요. 왜냐하면 이렇게 가면 안 돼. 양질의 일자리가 돼야 된다고 봐요.

고민을 좀 해 주세요. 그런데 청장님 하시는 게 그런 거를 반대하는 게 아니라 어르신을 놓고 봤을 때, 우리 지역을 놓고 봤을 때, 오늘 어떤 일이 있었냐 하면요. 운북동에 제가 용유동에 행사 갔다 오다가 보니까 길거리에 어르신들이, 거의 한 60대 이상 넘으신 어르신들이 그 풀밭 하는 거 있잖아요.

그거 하시는데 난 그런 게 진짜라고 봐요. 그분들이 얼마인지 모르겠어요, 하루 일당이. 그런데 그분들 제가 봐도 나이 너무 많은, 일부러 내가 이렇게 내리고 수고하신다고 인사를 했는데 다 어르신들이야.

그런 일자리 얼마나 좋아요. 그러니까 오전에, 하루를 다 못 하면 오전·오후 따로 해 가지고 그거 100명 쓸 거 200명 쓸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 어르신들도 막 풀 뽑고 이러는데 너무 좋아라 하시더라고.

나는 그런 일자리가 진짜라고 보는 거야, 횡단보도에 애들은 한 댓 명 건너가는데 8명씩 서 있는 것보다. 그러니까 그런 쪽도 고민을 좀 해 봐 주세요, 과장님.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