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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조대영 의원 발언

297회 제3행정위원회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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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너무 규제를 하다 보니까, 해변이라는 자체 무질서 속에서의 질서라든가, 여러 가지 낭만도 있을 것이고 도시에서 지방 해변에 와서 추억도 필요한데 너무 딱딱하게 하면 분위기가 그런 것 같아서, 예를 들면 파라솔 같은 거, 그렇죠? 자꾸만 사람들이 변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땡볕에 태워서 화상 입고 데였다가 이제 파라솔을 치잖아요, 그렇죠? 우산 치다가 지금 파라솔 놓고 돈 1만 원씩 주고 하다 보니 다음에는 또 바닥을 깔아줘야 해요. ‘아, 모래가 묻는 구나, 바닥을 깔아주자.’ 그러다 지금 보니까 파라솔을 놓고 의자까지 놓으려는, 자꾸 변하잖아요, 그렇죠?

그런 부분도 한번 해변운영을 하면서 운영위원회라든가 그런 분들의 의견을 듣는 게 좋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그 답변은 제가 듣지 않겠습니다. 제 얘기는 소회를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만, 제가 조직에 대해서 많이 얘기를 했는데, 국장님께, 좀 전에도 정 위원님도 발언을 잠깐 어필하셨는데, 관광과가 전에는 한 과로 가다가 너무 넓어지니까 두 개 과로 갔잖아요, 그렇죠?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