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볼 때는 화물차고지가 우리 연안부두 사이드 쪽에 분명히 있으면 그 화물차들이 여기 시내까지 안 들어와도 돼요. 그런데 지금은 차 세울 만한 데는 그냥 어디든 다 와서 차를 세우는 거야. 그러니까 여기 원도심뿐만 아니라 교통과도 똑같이 저기도 마찬가지예요, 영종도요.
그냥 이면도로 2차선이면 화물차 와서 세워놓는데 막 그 토지주들이 환장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막 그 토지 앞에 이렇게 해 놓은 거를 흙을 다 마모시키고 막 이런대요. 그러니까 매년 5000건 이상 적발이 되는데 이게 행정처분은 30건밖에 안 됐대.
이 기자가 너무 이거 열심히 취재를 했더라고, 말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게 화물차 공영주, 저기 공영차고지도 없는 것도 문제지만 이렇게 불법 주차하는데 우리가 행정적인 어떤 제재를 가하지 않는 것도 저는 문제라고 보고요. 그런 것도 알아봐 주시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말씀, 우리 지금 항동7가에 공영주차장 있잖아요, 항동7가 82-38.
그런데 그 부분이 일단 기부채납한 900평이잖아요. 그래서 일단은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데 연안부두, 아까 내가 차고지도 그래서 말씀을 드렸는데 2.5톤 이상 되는 활어차를 갖고 있는 주민들이 라이프아파트에 많이 살고 계세요. 그런데 그분들이, 이번에도 나 저기 연안부두 그 꽃게축제 갔을 때 이분들이 붙들고 앉아서 계속 이 얘기만 하더라고.
활어차를 갖고 있는데 활어차를 아파트 안에는 주차를 못 해 놓는데 본인들도 어디에 가서 세울 데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이거 분명히 기부채납해서 만든 900평에 라이프 주민이 자기 차도 갖다 못 세우면 그 주차장을 뭐 하러 만들었냐고 얘기하는데 제가 볼 때는 그분들이 그렇게 민원을 저한테 제기하는 게 하나도 그르지 않아요, 맞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