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허미향 의원 발언
아, 그러니까요. 이게 취지에 맞게 기본적인 걸 베이스(base)를 깔고 해야지만 체류도 하고. 뭐 5박까지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안 되는데, 이제 우리는 이런 예산을 준비를 하고 하는 건데.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과장님도 이렇게 하시다 보면 아, 이게 남구에서 1박2일 동안 관광할 수 있는 게 없지 않습니까? 우리 하루만 다녀도 거의 다 돼요, 그냥. 잠은, 그러니까 여기보다도 뭐 다른 데서 하다가 일로 넘어오고 이래 해서 잠자고 여기서 식사하고 이렇게 해서, 이제 그 영수증 끊어가지고 SNS에 하나 올리고 이제 이렇게 이걸 지원을 받을 수가 있다 이 말입니다, 제 말은.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뭔가 하면, 지금 박경숙위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숙박 같은 거 이런 것도 뭐 진짜 뭐 그 청년들이 운영하는 게스트, 공공 지원 게스트하우스라든지 이런 거를 조금 더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남구가 할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여건은 전혀 안 돼 있는데 뭐 이렇게 한다는 게 조금. 취지는 아주 좋은데, 저기 주민들이, 다른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이 예산 때문에 여기 와서 그럴 수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말해서 제가 뭐 아는 울산에 있는 우리 딸내미 친구들이 한 10팀 이래가 모임해가지고 놀러 왔어요. 10팀 하면, 5팀이면 50% 하면은 2명, 2명 하면 5팀 아닙니까?
이거 반 예산이 소진되지 않습니까? 500만원, 250만원 소진돼요. 맞지 않습니까, 그죠?
그러니까 해운대나 수영에서 실컷 놀다가 “야, 느그 잠은 남구에서 자고, 와서 밤에 자고, 식사 여기서 해갖고 구청에 영수증 첨부해갖고 느그 예산 지원 받아라.” 제가 이야기 한마디만 하면 이거 예산 끝나요. 지금 내가 듣다 보니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