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복자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하나 제안을 드리면, 지금 코로나 상황에 있지만 앞으로 경로당이 좀 더 활성화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경로당 프로그램들이 기존에, 어떻게 보면 연례 반복되는 사업들이 많은 데 본 위원이 하나 제안을 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예전에 동계올림픽 때 수많은, 올림픽에 참여한 국제 참가자라든가 대회 참가자라든가 외국인 이런 대회 손님들에게 강릉시민들의 마음을 모아서 목도리를, 뜨개질 자원봉사를 해서 강릉시민들의 마음을 전달하고 올림픽의 도시로 기억되게 하는 어떤 소중한 선물을 했는데요.
저는 경로당의 어떤 노인프로그램에, 힐링프로그램의 하나로 행정위원회에서 수년간 이것들을 보면서 강릉자수에 대한 얘기를 많이 했고 그중에서 강릉수 주머니, 복주머니 형태로 어민들의 소중한 생명의 기원을 마음에 담아서 만든 수 주머니가 강릉의 소중한 자원으로 있습니다. 그것이 지금은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키트 형태로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문화자산의 저변을 가깝게 접촉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수를 한 땀 한 땀 놓음으로 인해서 노인들의 힐링의 과정도 됩니다.
그리고 무료함을 달랠 수 있고, 그리고 그것들을 강릉을 방문하는, 앞으로 청소년동계올림픽이나 이럴 때 외부 사람들에게 선물로 줄 수 있는 그런 하나의 아이디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시범적으로 일부 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도를 해 주실 것을 제안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