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김광표 의원 발언
위원 네, 지금까지 저희 8대 의회가 구성되고 9개월 10개월 정도 지났는데, 이렇게 첨예하게 의견이 대립된 부분은 아로니아 1건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위원님들께서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장영갑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대로, 저희 특위활동이 4월 30일까지로 예정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수차례 말씀드렸던 것처럼 추경이 끝나기 전에 특위를 본격적으로 논의를 가동을 해서 지금 오시백 특위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들 저희가 조금 더 논의를 하고 들어왔어야 한다는 안타까움이 있고, 다만 특위활동이 끝나는 시점에서 다시 지원을 논의하자고 하시면, 가공센터 측에서 청산기한으로 제시한 7월 30일까지는 저희가 지원해줄 방법이 아무 것도 없어서 그 부분으로 인해서 추가적으로 소모적인 논쟁이 계속되고, 그리고 농민들로부터 저희 의회가 지탄의 대상이 될까 우려되는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오시백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가공센터 운영에 여러 가지 미숙함이나 주변 일부 농민 분들로부터 공격을 받았던 내용들이 있음을 충분히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단양군이 6년 동안 투자해서 가꾸었던 아로니아 브랜드가 일시에 사라지는 부분에 대해서 아쉬움을 금할 수가 없고, 특히 농촌 융복합사업 활성화 지원 같은 경우에는 가공센터 법인이 사라짐으로 인해서 국비 보조금을 받았던 것을 올해 지출 할 수 없는 결과가 예상이 되는데, 결과적으로 이런 부분이 다 우리 농업 농촌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