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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329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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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히 말씀해 주시니까 더 할 말이 없네. 그리고 저기 영종 바람길 라이징스타 이거 그때 그 현장에 있던 어느 우리 관계공무원 되시는 분이 그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최대 5000명 수용할 수 있는 자리에 5만 명이 와서 이 상황이 벌어졌다.”, 저는 그 말이 맞다고 봐요.

우리가 그때 갑자기 막 그 호텔들에서 너무 많이 홍보를 해 가지고, 청라 쪽에서 너무 많이 홍보를 해 가지고 많은 사람이 와주신 건 너무나 감사한 일이지만 그분들이 가시면서 거의 대부분이 욕하면서 가셨어요. 이렇게 준비도 안 되고 주차장도 안 돼 있는데 사람만 엄청 불러놓고, 저 끝까지 거기 있었던 거 아시죠? 저도 거기서 빠져나오는 데 2시간 걸렸거든요.

그런데 제 생각은 그래요. 거기서 5000명 수용하는 자리면 5000명만 오는 게 맞아요. 그런데 이렇게 해마다 2억씩 들여서 영종에 라이징스타 그거 우리 자전거길 기념하기 위해서 하기 시작한 거잖아요.

이게 계속 연속성을 띠어야 될 이유가 있나 싶어요, 저는요. 왜냐하면 우리 비슷비슷한 축제 너무 많잖아요, 영종도에. 그런데 내년 초에 만약에 이걸 한다고 그러면 오해가 더 심해질 것 같아요. 6월 3일 날 우리 선거 있잖아요.

내년 초에 하면 안 되실 것 같고요. 만약에 하게 되더라도 후반기 때 새로운 청장님이나 새로운 의원들이 하는 게 맞고, 그때 가서 조금 더 준비해서. 그리고 2억 배정이 저는 맞나 이거는 조금 더 고민을 해 봐야 될 것 같고요.

지금 우리가 삼천리 자전거길 세계평화의숲 가운데를 그냥 생나무 베면서 뚝 뚫어놔 가지고 지금 일단 정지된 거 아시죠? 그래서 일단은 그 현장에 저도 있었고 청장님도 계셨고 주민들 2∼30명 있었고 그 자리에서 난리가 났었는데 일단 그것도 멈췄어요. 그래서 아마 우리 삼천리 자전거길이 어디로 돌아가야 될지도 아직 하나도 결정 안 된 상태에서 저는 이 명칭이 좀, 라이딩페스타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지금 우리가 삼천리 이음길 그거를 기념하기 위한 축제, 물론 이번에 그렇게 성과를 거뒀다 하더라도 그게 과연 이 명칭으로 또 한 번 해야 되는 게 맞나. 그리고 2억 갖고 안 되니까 그거 우리 문화재단에서 억지로 9500 그냥 배정해 가지고, 저는 폭죽 쏘고 드론 띄우는 데 9500 쓰는 거 반대입니다, 결론만 얘기하면. 저희가 지금 분구되고 합구돼서, 다 예산 보세요.

우리 홍보체육실도 엄청 깎였어. 3200 깎이고 3600 깎이고, 지금 해야 될 사업도 못 하고 있는데 드론 한 번 띄우자고 9500, 폭죽 한 번 쏘자고 9500 쓸 때가 아닙니다, 지금. 분구되고 합구되잖아요.

하고 나서 천천히 해도 안 늦다고 봐요, 저는. 그러니까 저는 이 2억에서 드론 띄우고 폭죽 쏘는 거는 반대하지 않겠지만 이 2억 편성하고 모자라니까 다시 9500 문화재단에서 그냥 그거를 억지로 편성해 가지고, 드론 띄우고 폭죽 쏘는 데 9500 쓰는 게 맞아요, 지금 우리 현실에? 실장님이 너무 일 열심히 하시고 잘하시고 그거는 제가 백번 칭찬드려요.

그리고 이번에도 얼마나 힘드셨어요. 그런데 예산을 지금 그렇게 쓸 돈이 없다는 거예요, 저는 지금. 이번에 저는 이 라이딩페스타에 순수하게 정말 오고 싶어서 오신 분들이 축제의 개념으로, 축하하는 개념으로 하는 것까지는 반대를 안 하는데 이거 라이징스타 아직 우리 지금 길도 확정 안 됐잖아요.

세계평화의숲 뚫어 놓는 바람에 그거 복구하는 것도 저는 꽤 많이 들어갈 거라고 봐요. 생나무 그거 보셨잖아요. 그 주변에 쭉 살아 있는 몇백 년 된 소나무들 다 베어놓고 주민들이 난리가 나고, 그거 복원시키는 게 나는 몇 년 걸릴지 그냥 그거는 짐작도 안 돼요.

그렇게 해 놓은 상태에서 아직 길도 완성 안 됐는데 그거를 기념하는 축제를 계속하는 게 맞나 저는 그 생각도 좀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실장님?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