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과장님, 지금 한창한 위원이 말씀하신 거에 대해서 보태서 얘기를 하면 오히려 그 미단시티에 있는 아파트 앞쪽에는요. 오히려 그 CCTV나 봉보다는 더 중요한 게 영종역에서 그 아파트까지 가는 데 킬로가 1.2㎞도 안 되는데요, 횡단보도가 3개나 있어요. 횡단보도가 3개나 있는데 하루에 내가 볼 때는 절대 5명 이상 안 지나가요.
제가 하루에 거기를 세 번, 네 번 왔다 갔다 하거든요. 중요한 건, 그 군부대도 마찬가지예요. 군부대 면회 토요일 날이나 그냥 어쩌다 한두 명 있어요.
그런데 그 신호가 제일 길어. 왜냐하면 군부대니까 굉장히 길게 해 놨나 봐요. 그런데 주민들이 제일 불만인 게 뭐냐 하면, 우리 여의도 가면 둔치주차장 앞에 내가 지나가려면 이거 누르면 돼요.
누르면 20초 안에 그게 이렇게 횡단보도 불이 켜져. 오히려 그거 하면 하루에 세 번도 안 해도 될 것 같아. 그런데 영종역에서 가다 보면 신호 3개가 다 각자야.
한번 영종역 세 번만 돌아보세요. 그러면 3분이면 갈 거리를 13분 걸려야 돼. 오히려 거기는 그것보다는 그 초보자들이 거기서 운전연습을 하든 뭘 하든 덜 사고가 날 거예요.
그런데 가다 서야 되고 언덕바지로 내려가자마자 또 서야 되고 제가 먼젓번에 김상중 과장님한테 이거 얘기했는데 “알겠어요, 추진하겠어요.” 하더니 갑자기 다른 과로 가버리셔 가지고 이게 멈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