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윤희주 의원 발언
위원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전의 심사위원에 대한 부분은 함구를 해 주셔야 합니다. 이게 다 공개가 돼요. 그런데 우리가 심사위원을 선정할 때 심사위원분들에게도 이것을 발설해서는 안 된다고 얘기를 하셔야 하는데 그게 공개가 되다 보니까 아까 본 위원이 얘기했던 이런 부분들이 물밑작업이 들어가는 것이고, 그리고 또 하나는 여기 심사위원회에 강릉시의회 의원, 시민단체 대표, 대학교수, 학식과 덕망이 있으신 분들, 다 좋습니다.
그런데 매회 심사위원 하러 들어오시는 분들을 보면 사실 또 그분이 그분인 경우도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미루어 짐작도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시에서 한번 고민해 주셔야 한다!
그리고 강릉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입니다. 그런데 이 의원님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을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부자연스러운 부분들이 발생을 해요. 우리가 다시 시민들을 평가해야 하는 그런 위치에 놓이게 되면 위원님들도, 그런데 앞서 말씀드린 그 명단이 공개되다 보니까 그중에서 안 되신 분들은 또 섭섭해 하실 수도 있는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되신 분들에게 우리가 뭔가가 있었나 이런 의심의 눈초리도 또 보여질 수 있는 부분이고, 그래서 한 가지 심사위원회에 강릉시의회 의원은 사실 좀 삭제하는 것도 고려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심사하는 방법, 시기, 위원선정, 공개에 대한 여부, 다음에 심사위원 이 선정에서 강릉시의회 의원을 빼는 부분 해서 추가적으로 질의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