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과장님, 저는 짧게 두 가지만 좀 질의할게요. 우리 영종지역이 아무튼 특이하잖아요.
어차피 섬이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운중로 중촌교차로 있는 데라든지 운남동 568번지 쪽이라든지 그쪽만 사실은 침수피해가 있는 게 아니고 오늘도 현장에 나가보셨겠지만 해변가 쪽에는 만조 때 물이 들이치고 그다음에 비가 오면 산에서 내려오는 물, 들에서 쏟아지는 물하고 합치다 보면 아시는 것처럼 수문이 잘 안 열리고 물이 넘치고 방조제가 파손되고 이러다 보면 일단은 그 주변에 있는 농지들이 다 바닷물이 침수가 되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생각할 때는 농지 하나를 가꾸는 데는 한 5년 걸리지만 농지 하나가 파괴되는 거는 물 한 번 넘치면 끝이잖아요, 복구하기도 힘들고.
또 그거를 그냥 농지인데 내버려둔다고 도시농업과에서는 계속 과태료를 물리고 이러면 주민들한테 떠나라고 얘기하는 것밖에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영종은 하늘도시처럼 신도시가 있으면 구도심도 같이 이렇게 맞물려서 발전을 해야지 농지 다 엎고 이런다고 발전하는 것 같지 않아요. 그래서 귀농하는 사람도 오고 하늘도시 사는 사람도 있고 이래야 되기 때문에 우리 기반시설과에서 그런 부분을 과장님이 인지를 못 하면 막 뭐라고 하겠는데 인지를 하시고 계속 그런 쪽 현장으로 나가서 살펴보시는데 이런 부분은 조금, 저는 이런 데는 예산을 써야 된다.
솔직히 축제 2개 안 해도 이런 데는 먼저 보살펴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 이거는 민원이 아니야. 민생이야, 민생. 저는 그런 차원에서 과장님이 분명히 인지하시고 지금 열심히 하고 계시지만 그런 부분은 분명히 예산, 아무리 우리가 돈 쓸 거 없어도 그런 거는 예산 증액해야죠.
농지가 바닷물에 잠기거나 수로가 터져 가지고 사람들이 못 다니거나 이거는 아니라고 봐요. 그러니까 어느 정도 제가 볼 때 운중로라든지 운남동은 웬만큼 저희가 계속 전소천이라든지 중촌이라든지 신경 많이 썼잖아요. 그러니까 그 바깥 지역도 과장님이 조금 신경 더 쓰셔서 앞으로도 좀 많이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