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329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05

윤효화 의원 프로필 보기 →

저는 한 가지 질문만 할게요. 지금 원도심 주민들과 영종 주민들을 유일하게 제가 다 만나고 다니고 있잖아요. 원도심 의원이고 또 영종구도 계속 제가 활동을 같이했고 그래서 두 분이 하고 있는 얘기가 지금 정동준 위원님 얘기하셨듯이 전혀 달라요.

그러니까 “왜 그거 그렇게 팔아서 너네가 그거를 쓰려고 하냐, 무조건 다 남겨 놓지.” 이러고 원도심 주민들이 얘기하는 거에 비하면 영종도 주민들은 또 뭐라고 얘기하냐 하면 “팔았으면 그거를 영종구를 줘야지 영종구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맨땅에 헤딩해야 되는데 그거를 왜 다 주고 와?”, “왜 반반 나눠서, 우리가 여기다 하는 건 그럼 뭐로 하라고, 시설관리공단을 주고는.” 예를 들면서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 베테랑 인력과 그거를 다 주고 오는데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시설관리공단 설립할 비용을 반은 대야지.” 처음에 들으면 맞는 것 같죠? 안 맞는 얘기거든요.

지금 우리는 영종구하고, 중구하고 동구하고 합해서 나눠서 뭘 하겠다는 게 아니라 기존에 있던 건 여기다 두되 여기에 있는 원도심 주민들이 이사 가는 게 아니잖아요. 그 주민들 위해서 쓰는 게 맞는 거고 영종구 주민들은 똑같이 세금을 냈었잖아요. 그러니까 그분들도 “왜 우리에 대해선 뭘 안 해 주고” 얘기하는 것도 맞는 거예요.

그런데 다르게 보면 두 가지 다 안 맞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처럼 동구하고 우리 중구하고 또 인천시가 제일 문제는 문제예요. 그런데 같이 협력을 해서 동구 주민들, 난 모르겠어.

동구 주민들보다 먼저 생각을 해야 되는 건 우리 중구 원도심 주민이거든요. 그분들이 원했든 안 했든 이런 결과물이 나왔잖아. 그런데 그분들이 피해를 보면 절대로 안 되는 거죠.

그런데 똑같이 영종구 주민들은 또 뭔 죄가 있어요? 그분들도 여기를 퍼주기 위해서 여기를 안 준다라는 인식을 가지면 안 돼. 그런데 그런 인식들을 자꾸 하려고 해.

그런 부분에 대한 저기는, 조율은 누가 해야 되겠어요? 우리 영종구출범과에서 해야 돼요. 오해가 있으면 풀어줘야 되고 그리고 그 오해가 어느 정도 고민의 거리가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면 그거에 대해서 이분들을 뭐라 그럴까, 이해시키셔야죠, 뭐 어쩔 수 없어요.

그런데 양쪽에서 하는 얘기가 아주 첨예하게 갈렸잖아요. 그런데 조금만 들어가서 보면 이쪽을 더 퍼주고 싶다고 퍼줄 수가 있겠어요, 여기를 더 남겨놓고 싶다고 남겨놓을 수가 있겠어요? 그거를 인천시가 가만히 두고보겠어요?

동구 분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영종 분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그런데 그 조율을 어쩔 수 없어요, 우리 단장님하고 과장님이 하셔야지. 그래서 내가 아까 제물포출범과 과장님한테 아무 말도 안 했어요.

그러니까 두 분이 그 역할을 해 주셔야 돼요. 정동준 위원님 걱정하시는 부분, 저는 그런 전화 안 받겠어요? 저도 되게 많이 받아요.

그런데 또 저는 영종구 주민들한테도 전화를 받아요. 그러다 보면 있잖아, 안 맞는 얘기가 반인데 그냥 반이 오해야. 그러니까 그런 오해를 잘 풀어주셔야 되고 그거에 대해서 설득을 시키실 수 있어야 돼요.

두 분의 역할이에요, 도와주세요. 어차피 이거 못 하고 우리가 7월 1일 날 안 할 거 아니잖아요? 도와주세요.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