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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찬 의원 발언

342회 제기획행정위원회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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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질의는 아니고 부서에서 따로 답변하실 필요 없습니다. 가볍게 말씀을 드리자면 소관 부서장이 제 오른쪽에 앉아 계신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무산이라는 표현을 쓴 건 오륙도선 단독이라고 분명히 단서를 달았습니다.

단서를 달았고 물론 지금 말씀주신 대로 부산항선의 지선으로 해서 일부 구간, 존경하는 박미순위원께서도 말씀을 주셨지만 일부 구간입니다. 최초 저희가 단독노선으로 계획을 잡고 있던 오륙도선의 1구간이라 하면 경성대부터 이기대 입구까지가 면허시험장 앞까지가 1구간으로 되어 있었죠? 되어 있었는데 지금 지선으로 거론되고 있는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을 드렸습니다. 7,200억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그 큰 사업에, 그 큰 사업에 일종의 하나의 부록으로 들어가 있는 거예요.

지금 단독으로 추진되던 오륙도선 트램이, 그러니까 7,200억이라는 막대한 예산, 추후에 만약에 예산이 늘어날 가능성을 아예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그 계획이 무산이 된다 치면 지선 역시 무산되는 거는 뭐 자명한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상황이 이렇게 된 걸 획기적으로, 마음 같아서는 저는 뒤집고 싶습니다. 뒤집고 싶어요.

그때 당시 얘기가 조금 범위가 확장된지 모르겠습니다만 국비 예산을 어떤 식으로든 투입을 해서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오륙도선으로 단독으로 진행되는 게 단계를 하나를 더 줄이게 되는 거죠, 저희 입장에서는. 부산항선에 그 진행 여부에 진행이 될지 안 될지에 따라서 거기에 따라서 지선이 들어가게 되는 건 단독으로 진행되던 거에 비해서 상황이 분명히 악화되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악화가 됐고 물론 지금 말씀주신 대로 지선으로 해서 어떤 식으로든 그 노선을 갖다가 복원시키려고 하는 노력이 있다는 거는 제가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기존에 실증노선으로 해서, 구구절절이 설명을 드리자면 너무나 깁니다.

수도권에 있는 경쟁도시들 지금 아마 부서에 제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때 당시에 소관 업무를 하신 분들은 내용들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 사업을, 실증노선 사업을 따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이었는지를. 그래서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B/C가 지금 경제성만을 논하는 게 아니라 그에 따라서 지역균형발전이라든지 다른 가미적인 측면들을 또 살펴 볼 여지가 있었는데. 그렇죠,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결국 답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는 사람들이다 보니 그 가운데서도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그걸 어떤 식으로든 방법을 만들어서 저희는 길을 내는 게, 길을 내는 사람들인데 그 부분에 있어서 그때 당시 뭐 지역구의 조정이라든지 여러 가지 측면들이 달라지는 바람에 결과에 따라서 우리 남구가 쏟을 수 있는 총력의 노력을 다 쏟은 결과인지에 대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아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거고, 앞서 존경하는 박미순위원님께서 진행과정에 본인이 파악하고 계신 내용 관련해서 전달주신 내용은 저도 잘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제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무산이라고 표현을 한 거에 대해서는 오륙도선 원래 최초 실증구간을 포함해서 그리고 지금 지선으로 해서 거론되는 구간마저도 백번 양보를 한다 하더라도 최초 우리가 단독 노선으로 거론이 되던 구간, 1구간이라도 다 들어갔으면 또 어느 정도 이해를 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만 원래 1구간으로 논의되던 구간을 중간 정도 잘라서 그 부분을 포함을 시켜서 그 뒤에 있는 구간을 넣을지 말지를 또 예산이 수반되는 용역을 통해서 이렇게 가고 있는 과정이 상당히 안타까울 뿐입니다. 예, 이상입니다.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