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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정동준 의원 발언

329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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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요청하면 뭐 하냐고, 돈이 있어야 내려보내지. 그래 놓고 지금 우리 중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서 우리가 참견을 좀 해서 1·8부두 예산이 6000억을 쓴다고 그러는데 그중에 인천시가 6000억을 지금 어디서 나서 쓸 것이며 자세히 살펴보니까 그게 전부 항만공사 땅장사 시켜 주는 거예요. 4500억이 거기로 가요.

그런데 우리 주민들 아무것도 모르니까, 홍보가 안 되니까 주민들은 1·8부두 개방한다고 그러니까 좋아하고 있단 말이에요, 지금. 그런데 결국은 항만공사나 인천시, 인천시도 마찬가지예요. 인천시도 이제 다음 정부에다가, 이제 시장 다시 뽑힐 거 아니에요.

인천시에서 보통 1년에 몇백억씩 거기 지원을 해 줘야 돼요, 항만공사에다가. 그러면 그 재정부담 때문에 아무것도 우리 중구가 받아올 수 있는 게 없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거를 인천시에다 강력히 요구해서 우리 구청에서 이런 사업은 하지 마라, 다음 정부에다 부담 주고 이런 사업은 하지 말아야지 그냥 분구 시켜놓고 자기 업적인 양 이런 식으로 인천시장은 그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이게 업적이냐고, 쪽박 차게 만들어 놓고 중구를.

그러니까 우리 재무과에서도 청장님이 어떤 행위를 하지 않으면 그냥 먹튀라는 소리 안 듣게, 여기 있는 구의원들 뭐예요. 원도심 구의원 이종호 의장하고 나밖에 없는데, 지금 현재로 남아 있을 사람은. 욕은 바가지로 우리가 먹고 있어요, 지금.

집행부 잘못하니까, 영종출범구하고 저쪽 동구 쪽에 예산 출범하는 출범단에서 결국은 우리 의원들 무능으로 본단 말이에요, 그게. 그러니까 이런 거는, 지금 매각하고 이런 행위는 중단 좀 해서 청장님한테 얘기를 하세요. 파는 것까지는 안 된다.

우리가 예산 다른 데, 여기 보면 안 써도 될 예산 무지하게 많아요, 지금. 그런데도 우리 의원들이 이제 마지막이니까 다음 예산 영종구 잘 출범하라고 그냥 놔두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도 꼭 여기 있는 걸 매각까지 해서 가져가야 되겠냐 이 말이야.

그러니까 그거 청장님한테 말씀을 하셔서 그런 행위를 중단 좀 시킬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세요.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