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조대영 의원 발언
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조대영 위원입니다. 공교롭게도 의원생활 9년차에 들었는데 한 번도 행정위원회에서 못 벗어났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전반기·후반기 갈라서 가는데 우리 행정위원회 위원님들, 아마 후반기 때 가면 또 산업에 있는 위원님이 안 비켜줍니다. 그래서 저 역시 처음 초선 때 지역구를 같이 하는 의원님께서 제 후배인데 “형님 먼저 가십시오, 후반기에 제가 가겠습니다.”하고 “알았어.”하고 왔는데, “김 위원님, 당신은 행정을 잘 모르잖아”나는 공무원출신인데, “당신은 여기에 와서 먼저 배워야지.”그랬는데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밀려서 행정위원회를 왔는데 한 번도 행정위원회를 못 떠났습니다.
이번에도 처음에 “나는 산업 가겠다” 했더니 산업위원회에 3선이 네 분이나 거기에 몰려 있어요. 그래서 행정위원회 쪽, 조금 선 수가 낮은 분들이 많으셔서 그때 의장 당선자께서 위원회 조정을 위해서 조대영 의원 당신이 가달라고 해서 솔직히 여기 왔는데, 아무튼 2년 동안 동고동락을 같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많이 부대끼는데 저 역시 선배 의원으로서 위원회에 귀감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가 초선 때 민주당 의원이 선배 의원인 저를 보고 조 의원께서는 약간 성향이 이상한데 민주당으로 당을 바꿔달라고 그런 제안이 있었어요. 그런데 사람이 그럴 수는 없다 그래서 계속 쭉 와 있는데, 당을 초월하고 또 당 내에서도 정파를 초월해서 우리 강릉시의 발전과 강릉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집행부를 우리는 늘 견제해야 합니다. 의회가 집행부의 대의기관인 만큼 우리 위원님들이 위원장님을 잘 모셔서 똘똘 뭉쳐서 재미있는 의회, 재미있는 위원회가 되도록 합시다.
저 역시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