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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329회 제7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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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거를 본 다른 동 주민들이 뭐라고 얘기하냐면 왜 그렇게, 그러니까 저는 도원동도 율목동도 신흥동도 똑같이 생각을 합니다, 오해하지 마시고요. 도원동, 율목동이나 신흥동에서는 그런 길을 못 봤다는 거예요. 어떻게 거기는 그렇게 비탈길이라기보다는 그냥 평지에 가까운데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걸어다니는 길이 아닌데 그 길은 그렇게 신경을 많이 써서 세상에 누가 봐도 ‘신경을 되게 많이 썼구나.’ 할 정도로 길을 그렇게 해 놓고 율목동은 어디를 가나 다 고바위인데 특히 기독병원에서 율목동 가는, 저기 율목공원 가는 그 길은요.

바닥을 언제 했는지도 모를 정도로 진짜 그러고 괜히 가운데에다가 전등을 박아 놓는 바람에 오다 가다 찻길이 그냥 막 오히려 트러블만 많이 생기는 그렇게 됐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어느 길이든 한 번 하면 그렇게 두 번 손 안 대게 하는 거는 좋은데 한쪽이 그렇게 됐으면 이쪽도 계획이 있든가 아니면 더 고바위나 미끄럼이, 비탈길이 많은 데를 먼저 하든가 이래야 되는 거지 왜 도원동이 먼저 했냐, 늦게 했냐가 아니라 율목동 주민이나 신흥동 주민들이 보기에는 왜 도원동만 저렇게 ‘인도로 가세요.’ 밑에도 다 그려주고 웬만한 길인데, 거기는 그렇게 사람들이 시장 가는 길도 아닌데 그 길에다가 그렇게 신경을 써 주고 율목동은 길 한 번 해 준 적이 언제냐고 물어보는데 제가 똑같이 할 말이 없었어요. 제가 봐도 이건 편파적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런 거 같아요, 과장님. 이 말씀 왜 드리냐 하면 오늘 이게 제3회 추경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내년에 어떤 식으로든 어디 어느 한 곳이, 다른 동에서 볼 때 ‘편파적이구나.’, ‘저기만 너무 신경을 썼구나.’ 그 거리 가 보잖아요? 골목길 이만한 길도 ‘인도는 이쪽으로 가세요.’ 밑에 다 그냥 그림 그려져 있고 사람 얼마 안 다니는 길도 다 그렇게 되어 있고 그 도원동만, 특히 그 주위만 그 목욕탕 있는 데, 베네스트 있는, 왜 나는 베스트 거기만 그렇게 신경 써야 되는지를 모르겠어요. 오히려 광성고등학교 가는 그 길은 고바위가 엄청나요.

도원동으로, 도원역으로 가는 사람 다 그 길로 가요. 그 길은 한 번도 포장하는 거 못 봤어. 저는 이거는, 무슨 이유일까요?

저한테 똑같이 물어보는데 저도 대답을 못 했어요. 무슨 이유일까요, 똑같이?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