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기반시설과장님한테도 제가 굉장히 막 많이 뭐라고 했는데 그것도 좀 살펴주시고요. 한 가지만 저는 여쭤볼게요. 외국인 특화거리 제가 저번주에 금요일 날 모임이 있었기 때문에 거기 명품관에서 모임을 갖고 그쪽 길로 해 가지고 쭉 걸어왔어요, 뒷길로 해서.
그때도 어떤 상태였냐면 그 길이 그 상가 주민들이, 그쪽이 뒷길이잖아요. 약간 뒷길 개념이잖아. 쓰레기인지 재활용인지 뭔가를 또 많이 내놨어.
제가 2년 전에 지적했을 때하고 똑같아. 그리고 분명히 우리가 경비를 들여서, 예산을 들여서 거기를 분명히 개선해 준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봤을 때는 그때나 저번주 금요일 날 본 거랑 하나도 안 달랐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어두컴컴하고 길가는 너무 더럽고 사람들이 그쪽으로 한 명도 안 지나가.
그래서 제가 그 길을 지나서 명품관에서 나와서 커피숍을 찾느라고 그냥 어쩌다 보니 그 동네를 한 바퀴 돌았어요. 그런데 아직도 쓰레기인지 재활용인지 그 거리에 그냥 쌓여 있고 저는 그 거리에다가 조명을 바꿔준들, 바닥을 해 준들 그 사람들이 인식이 안 바뀌는 한 그 거리는 똑같을 것 같아요. 이거 2억이라면 지금 우리같이 분구되고 합구되는 마당에 얼마나 큰돈이에요.
그런데 그거를 들였는데도 또 우리가 6개월 뒤에 똑같은 얘기를 한다 그러면 안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거를 개선할 때는 그 사람들이 거기다 뭔가를 이런 걸 내놓으면 안 돼. 그래서 사람들이 가서, 우리 그 한라비발디에서 롯데마트 가려고 그러면 그 거리는 벤치도 앉아서, 저도 빵 사러 갈 때 거기 앉아서 얘기하다가 커피 마시고 가거든요, 공차에서 차 사갖고 와서.
그 정도의 거리가 되게끔 하지 않으면 그거는 돈 들이나 마나라고 저는 생각해요. 돈 2억 또 들였어. 바닥 다 고쳐줬어.
조명 밝아졌어. 그런데 또 쓰레기나 재활용을 그쪽 길에 또 내놔. 어떤 사람이 거기 가서 앉아 있겠어요.
우리 한라비발디에서 가는 그 길은요, 훨씬 짧잖아요. 거기에는 절대 쓰레기 바깥에다 못 내놔요, 재활용품 안 내놔. 그런데 이 거리는 지금도 그런다니까?
그거부터 좀 파악을 해 주시고 만약에 이 예산을 꼭 편성을 해야 되면 그거 개선하면서 같이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과장님. 그 부분 체크를 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