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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윤희주 의원 발언

302회 제1행정위원회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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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전문적인 상담이 이루어질까 하는 그것도 너무 걱정스러운 부분이고요. 다음에 상설체험관에 181에서 405명 정도의 아이가 찾아오는데 사실 이 아이들 중에는 피해자인 아이들도 많거든요? 아니면 본인이 뭔가 고민스러워서 오는데 청소년수련관 내에 이 시설이 있을 때 과연 다른 아이들의 눈에 띄는 것을 이 아이들이 꺼리지 않을까 하는 부분들도 있거든요?

찾아가는 것은 그 안에서 다 같이 어우러져서 하고, 그리고 그 아이들은 학교 안에서 정규적인 교육 안에서 보호받는 아이들이에요. 그런데 여기에 찾아와야 하는 아이들은 학교 밖 아이들이라든가 소외된 아이들, 그리고 어딘가 본인을 털어놓을 수 없는, 친구들이 없는 아이들이 찾아오는데 거기 시설에 대한 부분하고 상담해 줘야 하는 상담인력에 대한 부분은 우리 시가 고민해 봐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추후 산출근거를 가지고 오시겠지만 비용추계에 대한 부분은 반드시 그 부분을 담아서, 내년 본 예산에는 그 부분을 담아서 적절하게, 정말 소외당하지 않고 아이들이 충분히 본인의 고민을 다 털어내고 새로 태어날 수 있는 그런 상담소의 역할을 해 주는 것이 우리 시가 갖고 가야 하는 입장이 아닌가?

그리고 우리 어른들의 책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과장님께도 주문을 드리겠지만 국장님께서도 아마 아동보육과도 하셨고 해서 아이들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고민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