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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330회 제2도시정책위원회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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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지금 와서 보니까 이게 타당성조사 결과가 시 도로과에서 이제 경제성이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저희가 4년 내내 얘기할 때는 도대체 시 경제청에서는 무슨 얘기 듣고 있다가 이제 와서 결과적으로 타당성조사를 했는데 ‘경제성이 낮은 것으로 분석돼서 차후에 장기적으로 추진하겠다.’ 이러고서 27년 이후로 미뤄버렸어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저희가 결국은 이 국·시비 2억이라는 거, 우리 시비도 지금 40억이 넘어가는 돈을 일단 이거 때문에 22년부터 추진돼서 24년부터 묶여 있었던 거잖아, 이 예산을 못 쓴 거야. 그런데 이제 와서 제3차 인천광역시 도로건설 관리계획 결과 시 사업 노선이 확정돼서 그거에 따라서 사업 추진을 검토하겠다, 이거는 이 사업을 3년 전으로 돌리는 거고 3년 뒤로 후퇴시키는 거라고 저는 봐요.

과장님 탓이 아닌 거 알아요. 과장님 오시기 전의 사업이었고 그때도 제가 똑같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거 분명히 끝까지 끌고 가기 쉽지 않다.

이거 뭐 보고 이렇게 월미도에다가 다리 하나 동그랗게 연결하는 거 갖고 그렇게, 그때는 80억이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또 90억이 되더니 어느 날 갑자기 또 92억이 되더라고. 그러니까 시에서 하는 거를 우리가 공짜로 하는 것도 아니고 니네 반 우리 반 할 때는 시의 얘기를 다 들을 필요가 없다고, 정동준 위원님 말씀도 하나도 틀린 게 없는 게 시에서 “우리가 반 보태줄게.” 하고 이렇게 사업하다가 멈추면 우리는 이거 46억 못 쓴 거예요, 3년 동안. 24, 25, 26 못 쓰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과장님,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거는 어차피 이래서, 그나마 지금이라도 경제성 확보될 때까지 보류한다는 건 정말 너무 잘하신 거예요. 저는 그렇게 봐요. 왜냐하면 안 되는 사업 지적받기 싫어서 아니면 시에서 뭐 하는 거 듣기 싫어서 아니면 이래서 이거를 끌고 나가는 것보다는 이쯤에서 일단 보류시키고 ‘27년 이후에 다시 한번 장기적인 계획을 짜서 해 볼게.’라고 하시는 건 저는 잘했다고 봐요.

그러니까 이거 준비를 과장님, 너무 일 잘하시잖아. 이거를 철저히 준비하셔서 27년 이후라도, 이거 26년부터 지금 준비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잘 준비하셔서 이렇게 가다가 멈추면 진짜 아니 간만 못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어차피 문제점이 이제 나왔어, 다. 수면으로 떠올랐으니까 27년 이후에 정말 그때는 장기적인 계획, 경제성까지 투여시켜서 합리적으로 잘할 수 있게 과장님이 정말 심도 있게 이거는 진짜 살펴보셔야 될 것 같아요.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