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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윤효화 의원 발언

330회 제3도시정책위원회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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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게 어느 정도 아웃라인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게 뭐랄까, 어린이집 보내는 그 학부모들이 뭐라고 얘기를 하냐면 보통은 우리가 어디든 출근을 하면 6시 퇴근을 하잖아요. 그런데 6시 퇴근하자마자 부리나케 가서 아이를 데리고 와도 집에 오면 6시 반, 7시인데 아이가 저녁을 안 먹고 오니까, 자기도 물론 아이를 집에 와서 어느 부모가 한 끼를 안 먹이고 싶겠어요. 그런데 집에 와서 아이가 간식은 먹은 것 같은데 너무 허겁지겁 저녁을 먹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거는 보통의 엄마·아빠나 아니면 할머니·할아버지가 집에 있는 그런 아이들이 아니고 그렇게 가끔, 일찍 가다가도 하루나 이틀이나 늦더라도 아이가 그럴 때는 좀 밥을 먹여 줬으면 좋겠는데 우리는 그거를, 우리는 저녁밥을 아이한테 제공을 안 한다고 그러나 못 한다고 그러나 이렇게 표현을 하니까 엄마가 마음이 너무 급한 거야. 그러니까 막 가서 아이를 데리고 와서 집에서 옷도 못 벗고 애를 밥을 먹여봤자 7시 되는 거야. 그런데 저는 우리가 어차피 제목이 이거잖아요,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그러면, 분명히 어떤 부모도 아이한테 매번 저녁 먹이고 오는 거 좋아하지 않을 거예요. 그런데 어쩌다라도 엄마가 아이를 일찍 못 데리러 갔을 때 저녁, 우리가 아이를 7시 반까지 봐주면 저녁을 주는 게 맞죠, 아이한테. 분명히, 저도 저희 집에 아기도 있지만 한 11시 반에서 12시 사이에 애들 점심을 줘요.

그러면 중간에 간식 한 번 줄 것이고 6시 반, 7시 아이가 얼마나 배가 고프겠어요. 그러니까 막 집에 와서 허겁지겁 애가 밥을 먹는 거 보면 정말 너무나 비참함을 느낀대요. 그러면서 우리 엄마들하고 얘기할 때 그 얘기를 제일 많이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필요에 의해서는 아이가 저녁을 먹을 수도 있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묻더라고요. 그러니까 과장님, 저희가 법적으로 그렇게 해서 만약에 정 안 되면 그거는 공평하지 않은 거니까, 다른 애들하고. 그러면 그 부모한테 저녁 식비를 받든가 아니면 그렇게 해서라도 아이한테 저는 식사를 줘야 된다고 봐요.

어떻게 이거를 우리가 조금 더 생각해 보면 될까요?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과장님?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