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홍정완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이런 거에 비해서 축제에 대한 전문성이라든지 전문인력 조차도 찾아보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각 과마다 진행하는 축제들도 굉장히 많이 있고요. 그래서 저는 이런 축제 부분을 전담부서를 만들거나 전담팀을 만들어서 각 과와 공유를 한다든지 이럼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지금 그런 얘기들이 많이 나오는 이유들이 대표 축제인 단오라든지, 커피축제 뭐 이런 부분에 있어서 다들 아마 아실 겁니다. 특색 없이 늘 똑같은, 형식 똑같은 내용만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벌써 이것들이 축제들이 진행되어 온 횟수가 굉장히 깁니다.
여전히 변함없이 똑같은 내용들이고, 똑같은 구색으로 진행이 되고 있으니까 뭔가 좀 특색이 있어야지 정말 우리 지역만의 축제라고 얘기할 수 있는데, 커피축제 같은 경우는 조만간에 춘천에서도 커피축제를 진행하니 어쩌니 그러고 있는데 곧 커피축제가 우리만의 커피축제가 아니라 특색 없는 그냥 축제의 하나로 넘어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축제를 전담하는 부서라든지 팀이 있으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문화재단의 역할이 다양하고 본연의 업무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따 어차피 문화재단 업무보고를 받을 거지만 문화재단에서 하는 일들이 사실상 보면 문화재단의 업무가 아닌 것 같습니다. 거의 주로 하는 일들이 축제 아니면 프로그램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역의 문화를 문화재단으로서의 역할이 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을 좀 더 챙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