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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권순민 의원 발언

302회 제3산업위원회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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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일단 저도 보고 받은 바는 그렇게 받았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지역마다 농·어촌 지역도 있고 보면 이 부분이 많이 알려지진 않은 것 같아요. 여러 정책들이 좋은데 사실상 기본적인 부분이 일손이 부족한 부분이 현실적이거든요. 지금은 인력사무소 가도 외국인 근로자 있지만, 농업 쪽으로, 어업 쪽 일하시는 분은 거의 없을 거예요, 건설 쪽으로 가시지…….

농업이 워낙 힘들다 보니까 인건비도 틀립니다, 비쌉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 농·어촌 지역은 평균연령이 엄청 높아요, 사실상. 일할 사람이 없어서 농사를 못 짓거나, 지금같이 추수철이 되면 인력이 부족하니까 제때 수확을 못 하는 거예요.

이게 진짜 근본적인 문제거든요? 그러면 이 근본적인 문제를 법무부에서도 어느 정도 기본 프로그램을 보내줬더라고요,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홍보도 안 됐고, 타 지역 보니까 태백, 홍천, 이쪽은 100명씩, 200명씩 신청을 미리 하더라고요.

신청해서 필요한 인력을 빨리빨리 수급해 주니까 농민들의 수확량도 빨라지고 어쨌든 간에 기본적인 문제는 해결이 되니까 빨리 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런데 지금 강릉은 전체적으로 보니까 너무 미비하게 움직이시는 것 같아요. 실태 파악은 그냥 동사무소 보면 공지 식으로만 띄우고, 실질적으로 이 관할 부서에서 나서서 농민들한테 문자도 좀 보내고,‘필요한 인력이 얼마 필요하냐’, 그런 부분도 필요할 것 같고…….

혹시 저희 다른 나라 지자체와 M.O.U 맺은 건 없죠?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