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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최익순 의원 발언

302회 제3산업위원회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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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최익순 위원입니다. 좀 전에 권순민 위원님 얘기한 부분에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월화거리를 조성하고 나서 많은 변화가 있었단 말이죠.

시에서, 행정에서 불편한 여러 가지 부분은 철거를 시켰고, 거기 기존에 여러 가지. 가장 큰 목적은 월화의 거리를 조성한 이유 중의 하나가 중앙시장을 어떻게 잘 활성화할 것인가가 기본적인 첫 번째 목적이었단 말이죠. 그럼 강릉역에서 어떻게 하면 중앙시장까지, 월화의 거리까지 많은 관광객들이 차를 갖고 오긴 어렵고, 역에서 내리던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중앙시장으로 원활하게 올 수 있을 것인가라는 고민들이 사실은 대두가 됐었단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여태까지 오면서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많이 겪으면서 유지 관리하는 부분들은 녹지과에서 잘하고 있고, 나름대로 시설 문제도 여러 가지 해야 할 것 안 해야 할 것, 나름대로 여러 가지 보완을 하고 있는 입장이고, 가장 중요한 건 특구개발과에서 기왕에 강릉역 월화의 거리에 거리 조성을 하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반대를 하지 않지만, 제가 제안, 계속 말씀을 드리는 게 강릉역에서 월화의 거리를 찾아서 들어가는 길까지 어떻게 하면 원활하게 찾아들어 갈 것인가? 이걸 고민해서 역에서 내리는 사람들이 “여기가 월화의 거리구나”라고 걸어갈 수 있는 곳까지를 어떻게 하면 시에서 기반시설을 잘 만들어서 거기까지 유도할 것인가 이걸 고민을 해 달라고 계속 요구를 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거기서 내려서 중앙시장까지 택시를 타고 가는 사람은 그렇게 가는 거고 나름대로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거리가 상당히 좋다고 인식이 되어서, 중앙시장까지 걸어서 가겠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거기까지, 길목까지 유도해 줘야 된단 말입니다.

근데 길목까지 유도하기가 지금 현재 상태에서는 굉장히 난해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처음 오는 사람들이 거기를 직접 월화의 거리를 들어가긴 쉽지 않다는 겁니다. 어떻게 하면 기반시설을, 특구개발과에서도 어떻게 하면 거기를 원활하게 월화의 거리 입구까지 강릉역에서 내려서 진입할 것인가, 이걸 연구해 주십사하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