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용남 의원 발언
그런 게 굉장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그 답변이 말이 됩니까? 대회의장을 짓는데 시가 에코파워가 그냥 지어주는 대로, 민간사업체가 지어주는 대로 기부채납 받으면 그뿐이다, 그런 답변으로 들립니다.
이왕에 560억이라는, 600억 돈을 들여서 대회의장을 짓는데 강릉시도 전문가를 동원해서 정말 나중에 대회를 치르고 나서 사후에 아까 동료 위원님이 다 걱정하지 않습니까? 사후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그런 것도 고민하고 담아야지 그냥 민자에서 지어주면 우리는 기부채납 받으면 그뿐이다? 이건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이 돈이 강릉시 돈입니다, 다. 강릉시민의 돈이고. 이런 부분들을 걱정을 아니할 수 없습니다.
면밀하게 지금부터라도 대회의장 지을 때 강릉시가 요구하는 사항도 반영이 되고, 전문가를 동원해서라도 여기 기준, 세계총회 시설 기준에만 딱 맞춰서 지어주면 그걸로 끝이다, 정말 위험한 발상입니다. 철저히 관리·감독을 해서, 단장님 이런 부분에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