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홍정완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장기요양기관 돌봄인력 사기진작도 있고, 그런데 요즘에 고령화사회가 되다 보니까 케어기빙이 굉장히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느 정도의 여건이 되거나 지원을 받는 분들은 괜찮은데 대부분의 분들은 가족케어를 받고 계십니다. 그래서 요즘 새롭게 대두되는 게 가족돌봄자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족돌봄자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가족 분열이 된다든지 해체가 된다든지 심지어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는 사례들이 뉴스에 종종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새롭게 대두되는 게 요양보호사 이런 분들뿐만 아니라 가족돌봄자를 위한 소진프로그램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가족돌봄자 지원사업들이 있습니다.
가족돌봄지원자들을 하루나 이틀 정도 대신해서 요양보호사를 보조인력으로 보내주거나 아니면 그런 요양보호사 분들에게 하는 그런 프로그램, 또는 여행비 지원 등 이런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점점 고령화사회가 되고 있고, 통계청에 보니까 2030년이면 우리나라 인구 전체 24%가 고령화가 된다고 합니다. 굉장히 심각한 상태인데 저희 지자체에서도 발 빠르게 대응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강릉에도 가족돌봄자 분들이 굉장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실태조사나 해서 요양보호사의 소진 프로그램과 같이 가족케어 기버들에게 이런 프로그램이라든지 뭔가 지원책 방안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