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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현수 의원 발언

302회 제3행정위원회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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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좋습니다. 인력증원도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꼭 경제적 지원이 아니더라고 직원 분들에게 사기앙양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당부 내지는 시민들의 바람일 수도 있겠는데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몰라서 신청 못하는 분들, 이런 분들이 인터넷 최첨단 과학시대에 살지만, 그래서 없을 것 같은데 실제로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아직도 진짜 모르시는 분들, 어르신들, 그리고 실제로 움직이기도 힘드신 분들, 장애인 범주에 안 들어가시는데도 연로하셔서 음식이, 거동조차도 불편하신 이런 분들이 모든 것이 귀찮고, 모르고, 그래서 이런 분들을 찾으려고 애쓰시는 모습들에 박수를 보내고 싶고요. 여기 적힌 대로 정보 사각지대가 없도록 더욱더 촘촘한 복지를 지향해 주시면 감사하겠고, 또 아까 제도권 안에서 해당 안 되는 분들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요.

실제 사람은 다중적인 존재잖아요? 아까 조대영 위원님께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자식이 큰 부자임에도 소통을 안 하고 살아서 실제로 어렵게 지내시는 어르신들도 계시고, 반대로 공무원 출신이라는 이유로 혜택을 못 받는데 실제로 공무원 출신으로 퇴직했지만 여러 가지 어떤 이유로 연금조차도 못 받고 궁핍하게 사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고, 이런 분들은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제도권 안에서는 케어가 안 되시는 분들이잖습니까? 이제 그런 분들에 대한, 강릉시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좀 더 어떤 제도권의 사각지대를 커버할 수 있는 그런 정책들이 나오면 좋겠다는 바람까지도 가져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