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찬 의원 발언
위원 예, 어쨌든 조직개편 관련으로 계속 질의과정이 이어지다 보니까 혹시나 필요하면 답변은 기획감사담당관님께서 말씀을 주시면 되겠습니다만 제가 지금 모두에 먼저 말씀 하나 드리고 싶은 건 오전 질의과정상에 존경하는 박미순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에 있어서 다소 제가 조금 바로 잡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조직개편 관련해서 앞서 우리 박미순위원님께서 선거 중립 의무, 정치적 중립을 잠깐 언급을 하신 것 같은데 그 내용이 왜 언급이 됐는지 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 질의과정상에도 이번 조직개편안에 관련해서는 시기적으로 제가 아마 선거가 언급이 되다 보니까 그 내용을 좀 포함을 해서 생각을 하시다 보니까 그런 언급이 되셨는지 모르겠는데 이번 조직개편 관련해서 어떤 정파성 내지는 어떤 편향성을 가지고 추진이 됐다고 저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오전에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시기상으로, 시기상으로 약 6개월 앞으로 다가오는 지방선거의 결과에 따라 아주 높은 확률로 조직개편은 아마 재차 이루어질 확률이 상당히 높고, 그렇다면 그때 상황을 반영을 해서 진행하는 게 맞지 않겠는가. 이번에 추경에 반영된 예산, 이번 조직개편 관련해서 반영된 예산만 해도 약 1억500만원가량의 예산이 수반되는 내용입니다. 사무실 이전 용역, 부서 재배치 안내판 제작, 사무실 재배치 공사, 신설 부서 비품 구입 등 이런 예산이 수반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향후 선거 결과를 보고 그리고 주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한다는 측면에 있어서도 어떻게 보면 선거 국면이 가장 주민분들께서 바라시는 바를 우리가 청취하는 그런 큰 과정이기 때문에 그런 시의성을 놓고 본다 하더라도 선거 이후에 진행을 하는 것이 맞다 그리고 그때 새롭게 구정을 이끌어가게 될 청장님의, 청장님이 어떤 분이 부임하게 되실지도 현재로써는 불투명하기 때문에 6개월의 시간을 두고 6개월 이후에 다시 한 번 조직개편은 아마 진행이 될 거로 저는 나름대로 확신을 하기 때문에 지금 임기 말에 이런 식으로 조직개편하는 것은 예산을 놓고 봐도 그렇고 조직의 업무 연장 그리고 이번에 조직개편해 가지고 새로 신설 부서를 만든다고 하더라도 그 신설 부서가 6개월 이후에 계속해서 그 업무를, 업무를 운영해 나간다는 확실한 보장이 없기 때문에 여러 가지 면을 감안을 한다 하더라도 이번 조직개편은 시기상으로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