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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허병관 의원 발언

302회 제4산업위원회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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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추경예산을 하면서 그 어떠한 의원들하고, 와서 얘기한 적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추경예산이라고 해도 의원들하고 상의를 해야 된다, 꼭 필요한, 불요불급의 예산이 필요한 게 있습니다, 분명히. 있는데 일괄적으로 예산부서에서 세운 거예요.

세워놓고 보니까 골고루 편성된 건 맞아요. 맞지만, 이거보다 급한 것도 있고, 추경에 편성 안 되고 당초에 넣어도 되는 것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추경에 섰기 때문에 본 위원이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여기에 보면 일반보상금 25억 원이 삭감된 게 있어요, 감액이 된 부분이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거 누가 써요? 자율방범대 이·통장님들이 쓰잖아요, 행정에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하잖아요. 이분들 소외감 안 느끼겠어요?

선거 전에는 이거 해 준다, 저거 해 준다고 해 놓고 선거 끝나니까 삭감을 했어요. 제일 우호적인 단체에요, 이 단체가. 이건 또 어떻게 해석할 거예요?

이분들 어떻게 이해를 시킬 거고……. 예산이라는 건 말이에요, 국장님. 서 있으면 그 전에 깎이면 다 문제가 돼요.

이분들은 더 잘 알고 있어요. 이러이러한 지원사업 해 준다는데 21억이나 삭감이 됐어요. 그럼 사실은 지원할 수 있는 예산이 거의 없어요.

이분들에게 어떻게 설명할 것이며 이분들에게 어떻게 이해를 구하냐고요. 그렇지 않아요?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