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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조대영 의원 발언

302회 제4행정위원회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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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조대영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윤희주 위원장님의 말씀에 적극 동의하면서 본 위원 역시 보충설명을 하겠습니다. 읍·면·동 애로사항에 대해서, 본청에서도 참 애를 쓰고 고생하시는데 읍·면·동에 있는 분들이 사실 가장 일선에 있어요, 그렇죠?

시민들은 거의 다 시청 못하고 동사무소, 면사무소 이렇게만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그렇죠? 그런데 읍·면·동에 있는 읍·면·동장님이라든가 거기 있는 예산은 턱도 없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이것, 저것 여러 분야에 있는 예산을 재배정요구를 많이 하는데 잘 안 되고, 한때는 재배정을 막았다 이런 얘기도 막 들려오고 말이죠.

그래서 그런 건 없겠지만 가장 필요한 주민숙원사업, 보안등 같은 것, 그렇죠? 읍·면·동 공히 보안등 때문에 난리일 것 같은데, 요구를 하면 다섯 개가 꼭 필요한데 하나만 해 주겠다, 두 개만 해 주겠다. 문제는 예산인데 본청에서도 예산이 빡빡하게 돌아가는데 굉장히 어렵겠지만 예산과장님도 계시고 예산계장님도 계시는데 잘 좀 안분해서 재배정을, 이번 추경 끝나면 해당 부서에다 얘기를 해서 재배정요구가 들어오면 과감하게 내려보내고, 사실 큰 도로 하나를 요구하지 않거든요, 시민들은.

작은 것을 요구하잖아요, 그렇죠? 보도블록이 푹 파였단 말이에요. 그런 건 고쳐야 하거든요.

몇 백만 원 안 들어가요. 아주 소규모 숙원사업인데 이런 것들을 예산 때문에 못한다고 하면, 그렇다고 외상 할 수도 없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국장님하고 과장님, 계장님께서 각 부서에다, 이게 각 부서에 풀로 묶여 있잖아요, 그렇죠?

보안등 하면 에너지과에 풀로 묶여 있고, 건설과, 도로과, 도시과에 예산이 풀로 묶여 있어요, 그렇죠? 그래서 풀로 묶여 있는 예산들을 적정하게 얼른 주자! 이번에 추경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다 정리되거든 예산 재배정에 대해서 국장님이 한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