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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백석민 의원 발언

342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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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그리고 전에도 내가, 본 위원이 한번 말씀,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저도 뭐 5층짜리 건물도 옛날에 한번 지어보고 이래 몇 번 집을 지어봤습니다.

지어봤는데, 그 건설사 계약자하고 정확하게 계약을 할 필요성이 있다. 왜냐하면 우리 건물을 짓는 데 지하가, 암벽이 나왔어요. “암벽이 나왔는데, 돈 더 내놔라” 이러더라고.

여기 뭐 공사를 못 하겠다, 암벽이 없는 줄 알았는데. 그래서 제가 뭐 그래 얘기했어요. “계약서대로, 암반이 있고 없고 하는 거는 당신이 먼저 와서 측정을 하고 분석을 해가지고, 나는 계약서대로 얼마 이래가지고 계약을 썼는데, 돈 더 내놔라 하면은 그게 말이 되냐?” 내 안줬습니다.

안줬어요. 그래도 자기가 다 파고 다 공사를 끝내주더라고. 뭐 “남는 거 하나도 없다” 이런 말은 하던데, 뭐 남고 안 남고 간에 이 계약서가 왜 필요하냐?

계약서라는 것은 서로가 약속입니다, 약속. 약속인데, 거기서 뭐 암반 나왔다고 해서 돈 더 내놔라 이거는 계약서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런 꼼꼼한 계약서가 관급공사도 필요하다.

본 위원은 그런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항상 갖고 있고, 뭐 추가로 뭐 하는 거는 부득이하게, 뭐 땅을 부득이하게 매입을 한다든가 이런 건 모르지마는 모든 설계가 다 나와가지고, 모든 설계를 다 감리하고 분석하고 설계가 다 나왔는데 거기서 좀 있다가 뭐 2억 추가, 3억 추가.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요, 계약을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모르겠지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꼼꼼하게 앞으로 뭐 챙겨주시고 예산도 정확하게 편성해 주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