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조대영 의원 발언
위원 16회를 다니는데 본 위원이 지난번에 교통과에다가 계속 얘기를 해서 대형버스가 다녔어요. 그런데 회사버스가 대형버스가 다니니까 길도 좁고 불편하고 또 이게 적자가 너무 많아서 아마 한 두 달 하다가 말았어요. 그런데 이게 우리 거점도시 예산으로 교통과에 줘서 교통과가 지금 16회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토요일에 타 봤어요, 주민들 3명과 같이. 타 봤는데 1시간 5분 정도 걸렸어요, 물론 길이 많이 막혔습니다.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런데 한 25명 정도가 타고 내리더라.
거기에는 순수한 시민들은 한 15%밖에 안 되고 전부다 관광객들인데 젊은 친구들이 전부다 SNS 보고 와서 그냥 두 정거장 타고 내리고 내리고 막 그래서, ‘야, 이거 참 좋구나.’라는 생각을 해서……. 거점도시 예산은 일정하게 정해져 있잖아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교통과하고 협의를 해서 교통의 수단, 관광의 수단을 접목해서 대형버스 말고, 지금 우리 하는 마실버스 같은 거 있잖아요. 그걸로 충분하게 잘 다니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를 지금 피크철이니까 16회 운영하는데 이게 좀 끝나고 나면 조금 텀을 더 줘도 되거든요. 그래서 16번이 아니라 한 10번만, 아니면 매시간 한 번씩 돌려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가는데, 교통과와 협의해야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