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구슬 의원 발언
위원 뭐 과장님께도 좀 이따가 또 한번 질의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오늘날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단어를 사회적으로 많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구청에서는 ‘성인지 감수성’을 저희가 살리기 위해서라는 단어보다는 적어도 ‘성인지 감수성’을 평가하는 기준이 있을 거예요.
어떤 특별한 예산이 있지 않고 각종 다양한 사업에서 남녀 성차별이 있는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에 대한 차이가 있는지 그 사업별로 검토를 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특별한 사업이라고 해서 성인지 감수성 예산이 있지는 않더라고요. 원래 하는 사업인데, 그 사업에 성인지 감수성을 녹여서 성인지 예산을 검토하는 데 그 항목이 들어가면 다 성인지 감수 관련한, 감수 관련된 사업으로 편성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과거에도 행정사무감사하거나 결산검사를 할 때, 예를 들어서 환경위생과에서 하는 쿨루프 사업이 왜 성인지 감수성 사업인지 저희가 공감이 안 됐던 적이 있었어요. 사유는 이제 다들 이해를 하시게 됐는데요. 그러면 남구청에서 하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은 어떤 식을 하고 계십니까, 국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