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허병관 의원 발언
위원 그럼 이걸 일목요연하게 뽑아보세요. 뽑아보시고 한번 투입이 될 때 제대로 투입을 해야지. 자, 예산이 없다고 해서 올해 대문만 고쳐줘요.
들어가는 입구, 그다음에 그 위에 가면 정각을 고쳐요. 그리고 나면 그다음에 마당. 매년 예산이 투입되는데 눈에 티가 안 나요.
그럼 이거는 로드맵을 만들어서 어떠한 체계적으로 문화재 지원을 좀 했으면 좋겠다, 물론 이거 시비만 들어가는 건 아니에요, 시비만 들어가는 것도 있지만, 국·도비 다 매칭사업이잖아요. 그러니까 그럴수록 우리가 로드맵을 만들어서 올해는 어디서 어디까지, 그럼 남이 보면 맨날 수리하다가 끝나요, 이게. 그러니까 그거보다는 좀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보면 서원들이 있잖아요, 오봉서원이라든가 이런 데. 여기도 보면 이분들이 관리 주체로 해달라는 게 엄청 많아요. 많은 데 해 주냐, 안 해 주잖아요?
해 줘요? 매년 2,000만 원, 3,000만 원 달라는 그 정도 해 주지, 제가 볼 때는 원천적으로 해 주는 게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