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찬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이 대외협력지원관이라는 자리를 시간선택임기로 해서 채용을 하겠다는 건 지금 준비하신 부서의 장의 입장에서는 아마도 엄청 불편하게 들리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거는 역시나 미루어 짐작일 수밖에 없습니다만 이게 주민 불편 대응이라고 하셨지만 뭐 그렇게 볼 수도 있겠죠. 볼 수도 있겠지만 선거라는 민감한 상황을 앞두고 제가 봤을 때는 이게 공적인 목적에 기반을 했다고 표현을 하시면 그 정도 표현을 하실 수 있다는 건 인정합니다.
대신 민감한 선거를 앞두고 지금 청장님께서 뭔가 마음에 안 드시는 거예요. 나는 뭔가를 더 알고 싶은데 내 귀에 들어오는 게 지금 부족한 겁니다. 여기서 만약에 출발을 했다고 치면 그게 단순, 단순히 주민 불편으로 그칠 것인가 아니면 이거는 집행부 분들께서는 아마 이해하기가 조금 어려우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선거를 앞두고 관내에 어떤 식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더 알고 싶다는 것에서 출발한 점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렇다 치면 그 부분에 있어서는 대단히 좀 부적절하다는 판단과 함께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임기 6개월 앞두고, 어쨌든 임기가 정해져 있으니 임기 종료를 6개월 앞둔 상황에서 조직을 이런 식으로 건들고, 불편하시겠지만 좀 곡해해서 해석을 하자면 말 그대로 본인 눈과 귀가 될 수 있는, 동향 제가 봤을 때 그렇습니다. 이 지금 시에 설명은 대외기관협력의, 협력을 소개도 해주시긴 했지만 결국에는 동향 파악이 아마 주된 업무가 되지 않을까 싶고, 이 지금 지원관으로 만약에 채용이 되게 되면 행정지원과 소속으로 있게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