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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현수 의원 발언

303회 제1행정위원회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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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그런 취지와 결과물은 저는 매치가 안 된다고 보이거든요. ‘설렘’이라는 단어의 뜻 자체는 좋지만 이게 강릉소식지와 어울리는 단어인가를 생각하면 아닌 것 같거든요? 누가 봐도‘설렘’이라는 단어에서 강릉을 떠올리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까‘솔향강릉’이라는 타이틀로 고수된다는 건 바람직하게 보이고 그것은 시민의 다양한 수요나 급변하는 트렌드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런 시정소식지나 우리 시를 대표하는 계간지 또는 월간지는 고유 명칭으로 길게 길게 네이밍화 돼야 된다. 그래야 연속성과 상징성 그리고 역사성이 쌓이면서 강릉이라는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연결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런 의미에서 타 시에서 일부 조례가 시장이 별도로 정한다고 되어 있는 곳들이 있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말고 차라리 집행부에서 시민 공모든 아니면 의견수렴이든 통해서‘솔향강릉’이면 ‘솔향강릉’정해진 대로 아예 조례에 다시 명시를 하고 그러면 앞으로 조례가 개정이 되지 않는 한은 명칭이 바뀔 수 없는 거지 않습니까?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