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진용 의원 발언
다음은 윤희주 위원님께서 한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은 대민의 제일선에서 움직이시는 분들이 읍·면·동장님들이신데요. 앞서 지난번에 수고로움에 대해서는 조대영 위원님께서 전부 말씀을 해 주셨기 때문에 저는 국장님께 읍·면·동에 관한 몇 가지 본 위원의 건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예산 재배정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 환경 이런 부분도 하셨지만 사실 예전에는 읍·면·동의 제초작업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전체가 읍·면·동으로 배정돼서 거기서 원활하게 시기적으로 맞춰서 했는데 지금은 도로과라든가 건설 내지는 녹지과에서 다시 재배정을 받는 상황이 되다 보니까, 예를 들면 각 읍·면·동마다 시기가 다르고, 사실 기후나 이런 부분들도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명절맞이 하기 위해서는, 그런데 그 시기에 맞추다 보니까 수풀이 너무 우거져서 본 위원도 민원도 굉장히 많이 받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좀 더 읍·면·동에 자율권을 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이것은 후생복지 관련해서 요즘에 물가가 얼마나 많이 올랐는지 국장님 아시죠?
많이 올랐습니다. 「지방공무원법」이나 내지는 급여 안에 식대나 이런 부분들이 다 포함되어 있지만 사실 본청 같은 경우에는 식당에 대한 부분이 배려가 되잖아요. 그 안에서 식사를 하면 밖에서 나가서 먹는 것보다는 반 정도 가격으로 하는데, 요즘은 칼국수 하나도 1만 원이 넘어가는 시대입니다.
동장님들도 사실 직원들 한번 불러서 점심에 밥 먹자 하기가 무서워요. 커피까지 한잔 마시려고 하면 정말 주머니 털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다각도로 연구를 하셔서 읍·면·동에 나가 있는 직원들도 이 후생복지 관련해서 차별화되지 않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보편적인 복지가 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 하는 본 위원의 깊은 생각입니다.
간절히, 한번 담아주시기를 바라고요. 아무튼 읍·면·동장님들 오시면 위원님들이 다 격려하고, 또 각 지역구에 계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민원사항들이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들이 다 각자, 다들 같이 발로 뛰고, 지난번 폭우 때라든가 이럴 때는 다 밤샘작업 하셨잖아요? 본청도 밤샘작업을 하셨지만 읍·면·동도 사실은 이렇게 나누어서 밤샘작업을 하셨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후에 처우개선이라든가 인사 내지는 다른 불이익이 느껴지지 않도록 국장님이 잘 챙겨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