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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허병관 의원 발언

303회 제4산업위원회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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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행감이니까 조언을 하고자 합니다. 속초 같은 예를 들게요? 속초는 유기견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1년에 한 번씩 며칠간 축제를 합니다.

축제를 하면서 여기 있는 유기견을 다 분양을 해요. 결론은 매년 이걸 하다 보니까 유기견 숫자가 올라갔다가 내려갑니다. 유기견 관리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걸 안 하려고 해요. 유기견을 하면 이분들이 책자도 만들고 홍보도, 강릉시는 홍보도 부족한 것 같아요. 홍보도 하고 분양해 가는 사람들 선물도 주면서 회유를 해서 이 마릿수를 줄이는 게 유기견이 활성화되는 겁니다.

강릉시는 이런 조치를 안 하는 거죠. 작년까지는 한 것 같아요? 올해는 이걸 안 하는 것 같아요.

결론은 이게 유기견 마릿수가 점점 늘어나는 겁니다. 이런 예산을 세워서 유기견도 분양해서 다른 사람한테 지원해주고 해서, 자꾸 줄여야 됩니다. 이제는 유기견이 아니고 가족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집집이 개 기르는 사람이 거의 있을 겁니다. 정말 애지중지하는 분이 너무 많아요. 동물 보고 욕도 못 하겠더라고요, 데리고 다니니까.

이런 상황인데 시에서는 유기견 관리에 대해서 너무 소극적이지 않나? 유기견이라고 애견 축제를 하면서 유기견을 재분양을 한 번 하고 이걸로 인해서 유기견이 줄어들면 유기견 홍보를 해서 자연스럽게 갖고 있는, 개를 자꾸 사올 일이 아니라 강릉시에 있는 유기견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해야 된다는 거죠?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