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현수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사실 이게 기대도 되고 우려도 되거든요. 기존 같은 계량화된 수치의 점수평가를 통해서 될까봐, 이 중에서 만약에 히트작이 없다고 하면 대상 수상자 없어도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정상 ‘해당작 없음’ 이렇게 해서라도 이번에 신중하게 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올해 정했는데 사용하는 듯 만든 하다가 다음에 또 공모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지금 전국이 이런 캐릭터 남발시대 아닙니까? 우리 강릉은 이번에 제대로 뽑아서, 이게 아까 강릉남자 최팀장처럼 모 교육방송사, 모 방송사 캐릭터처럼 이 캐릭터를 그대로 오프라인으로 가져와서 활용도 할 수 있는 거고요.
온라인상에서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몇 가지 대표적인 예가, 제가 바라는 것은 이것입니다. 시민이라면, 경기도 고양시는 ‘고양’ 이름을 따서 캐릭터가 고양이잖습니까?
용인은 ‘용’이라서 아기 용 그림입니다. 전남 고흥 같은 경우에는 나로우주센터가 있어서 그 캐릭터를 이렇게 했고요. 부산은 말 그대로 갈매기 상징이라고 지금 그렇게 합니다.
우리도, 제가 아이디어를 여기서 제출하지는 못하겠지만 ‘강릉’ 하면 바로 떠오를 수 있는 완벽한 캐릭터가 나와야 합니다. 이미 우리는 홍길동을 빼앗긴 역사가 있잖습니까? 어디에 빼앗길 가능성도 없이 우리가 알차게 10년, 20년, 30년 더 쓸 수 있는, 50년도 쓸 수 있는 그런 캐릭터가 이번에 탄생하기를 잘 좀 살펴주시기를 당부 드리요.
내년 이맘때쯤, 내년 감사가 좀 빠르겠지만 감사 때 이걸 갖고 칭찬할 수 있도록 꼭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